경상북도교육청은 도·농간 영어 교육 환경 격차를 해소하고 오지 초등학교의 영어 교육의 발전을 위해, 수자원공사의 지원과 내일신문사의 후원으로 금오공대, 영남대, 안동대 원어민 영어 강사 21명을 활용하여 ‘초등학교 원어민 영어 강사 지원 사업’을 전개한다.
지난 달 30일 경상북도교육연구원에서 개최된 ‘낙동강 수계 지역 초등학교 원어민 영어 강사 지원 사업’ 워크숍에는 지원 대상 학교 교감 21명, 원어민 강사 21명, 자원봉사자 21명과 업무 관련자가 참석해 사업 전반에 대한 각 그룹별 역할과 진행 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지원 대상 학교는 안동댐, 임하댐, 영천댐, 운문댐 상·하류 인구 5만명 이하 면 지역을 대상으로 하며 안동, 청송, 봉화 등 8개 지역 21개 초등학교가 대상이다.
정재훈기자 gamum10@hanmail.net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