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1대학(학장 정창주) 정보통신계열은 지난 달 28일 교내 시청각홀에서 열린 장학금 수여식에서 신입생 전원과 재학생들에게 6천76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성장동력특성화대학사업 지정에 따라 지급하는 정보통신계열 장학금은 노동부, 산업자원부, 교육인적자원부 지원금 5천만원과 기업체가 출연한 4천만원 등 연간 지급할 9천만원 가운데 상반기 장학금으로 신입생 전원과 재학생이 혜택을 받았다. 나머지 장학금은 1학기 성적 순위에 따라 오는 8월에 하반기 장학금으로 지급된다.
구미1대학 정보통신계열은 2005년 차세대이동통신분야에 성장동력특성화대학으로 선정된 이후 현재 2년차 사업을 진행 중으로 2005년부터 2008년까지 3년간 국고지원금 30억원과 지자체, 구미1대학, 참여기업 지원금 8억원 등 38억원의 사업비로 정보통신계열 학생 대상의 차세대 이동통신 중간기술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사업 참여 기업체는 삼성전자 등 17개사와 구미시, 한국산업단지공단, 구미전자기술연구소가 참여하고, 기업체 지원 장학금은 동진정보통신, 맨엔텔, 세영정보통신, 엑스톤, 오일전자통신, 지티텔레콤이 기부했다.
정광욱 정보통신계열 주임교수는 "정보통신계열 입학생과 재학생은 정부와 기업체 지원으로 등록금 걱정 없이 학업에 충실할 수 있는 완벽한 교육여건을 갖췄다"라고 말했다.
정재훈기자 gamum10@hanmail.net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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