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보건소] ‘임산부 및 영유아 보충영양관리사업’에 참여하게 된 4백27명의 임산부 및 영유아 가정에 영양불량문제 해소를 위한 식품배송이 이루어졌다. 지원되는 식품으로는 대상자별로 문제가 되는 영양소를 고려하여 에너지, 단백질, 칼슘, 철, 비타민A, 리보플라빈, 나이아신 등의 섭취량을 보충할 수 있으면서 취급과 보관이 용이한 것으로 조제분유, 이유식, 쌀, 감자, 우유, 검정콩, 김, 미역, 당근, 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사업은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전국 20개 시·군에서 실시하는 시범사업(국비 2억1천만원)이며 구미보건소(소장 이원경)는 2007년 시범사업 보건소로 선정되어 관내 저소득층 임산부 및 영유아 중 영양위험요인을 가진 대상에게 정기적 영양교육과 보충식품을 지원해 줄 계획이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