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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차원 강력 지원 촉구
지난 12일 박시장
중앙부처 방문
2007년 06월 20일(수) 05:54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박보생 김천시장은 지난 6월 12일 경상북도 이삼걸 기획조정본부장, 임문홍 공공기관이전지원팀장을 비롯한 혁신도시건설 실무진과 함께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한국토지공사를 방문하여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추진되고 있는 김천혁신도시의 추진현황을 설명하고, 성공적인 혁신도시 건설을 위한 정부차원의 강력한 지원을 촉구했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를 방문한 박 시장은 “성공적인 혁신도시 건설과 조기활성화를 위해서는 이전 공공기관의 개별 특성에 따른 차별적 지원 대책과 산학연 클러스터가 조기에 구축되어야 한다”며, 이를 위한 정부차원의 대책으로 “이전 공공기관 산하기관의 동반이전을 위한 인센티브 제공과 산학연 클러스터 용지를 임대전용 산업용지로 공급하여 입주 기업 및 기관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입주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건의했다.
 이어 시공사인 한국토지공사를 방문해 김재현 사장을 면담하고 “김천혁신도시가 조기착공하기 위해서는 편입주민 및 주민보상대책위원회의 요구사항 등이 원만히 협의 되어야 하며, 현장조사 인력의 증원을 통해서 보상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여 전국에서 최초로 착공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 해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박 시장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한국토지공사를 방문한 자리에서 “김천혁신도시는 협의보상에 대한 행정절차가 타 시도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김천이 전국에서 가장 빨리 착공하여 지역주민들이 원하는 사업비 등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력한 추진의지를 밝혀 강태혁 균형발전기획 단장과 김재현 한국토지공사 사장으로부터 성공적인 혁신도시건설을 위한 김천시의 적극적인 노력에 공감 하며, 정부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답변을 받아냈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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