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로타리클럽 창립 제 37주년 기념 및 회장단 이·취임식이 지난 19일 선산중·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임춘구·우진석 시의원, 김수복 선산출장소장 및 관내 기관·지역단체장, 회원 가족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특히, 이날 행사는 기탁 받은 쌀을 어려운 이웃돕기에 기증해 봉사단체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취임식 행사는 개회선언 및 타종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로타리 강령 낭독, 네가지 표준 제창, 클럽연혁 및 봉사현황보고, 시상및 봉사금 전달, 감사패 전달, 축사, 격려사 등으로 진행 됐다.
시상 및 봉사금 전달식에는 정재명 총재 12지역대표가 장애인에게 전동스쿠터를 전달했으며, 부인회 박만숙회장과 이무순 총무가 감사패를, 황정학 회원이 국회의원 표창을 수상했다. 또, 유공회원 총재표창에는 김성만 회원, 공로상표창에는 김택동, 김성만, 권순만 회원이 수상, 모범회원상에는 황경순 회원이 수상했다.
그리고, 선산고 백종육 학생외 7명에게 장학금이 전달 됐으며, 선산고 노동인 학생외 3명은 인터랙트활동우수자 표창장이 수여 됐다.
김택동 회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1년동안 앞장서 나아가자라는 테마아래 정말 열과 성을 다해 뛰어 왔으며, 회원들의 많은 협조와 참여로 회가 날로 발전되고 있다”고 밝히고, “새로운 임원단들로 하여금 선산로타리클럽의 위상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남기만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로타리를 나눔의 손길로라는 테마로 세상의 밝은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선산로타리클럽이 앞장서 나갈 것을 다짐한다"며 "회원들의 뜻과 의욕을 수용하기 위해 가슴을 열고 회원들이 갈망하는 방향을 정확히 이행하고 실천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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