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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공정과 고구려 역사 그리고 간도 땅!
간도아카데미 한민족 강사
       정 광 수
2007년 06월 27일(수) 05:07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한 국가의 민족의식은 지도자에 따라 많이 좌우된다. 2005년 후반부터 시작된 중국의 동북공정은 한민족의 정체성이 흔들릴 정도로 가히 폭발적이었다. 당시에 맞추어 불거진 북핵사건이 중국의 동북공정을 여론 속에 묻어버렸다.
 다행히 방송 3사에서 시작된 고구려역사 관련 드라마가 그나마 역사의식 고취에 위안이 되었다 생각된다.
 북핵문제도 서서히 마무리 되어가고 금년 12월을 기점으로 대선정국 역시 종결될 것이다. 필자의 생각으로는 2008년 한반도에 가장 국가적 이슈는 중국동북공정과 관련 역사의식과 영토분쟁일 것을 감히 예견해 본다.
 중국의 동북공정에 포함된 고구려역사의 왜곡. 소위 조선족으로 분류되는 중국소수민족인 재중동포와 관련된 민족의식. 그리고 1909년 9월 4일 중국과 일본이 체결한 국제적 영토사기 사건인 간도협약서와 관련하여 간도 땅 회복문제가 중간에 정리되어야 할 것이다.
 크고 작은 국가를 포함하여 세계는 223개국 중 우리 대한민국의 GNP가 세계 11위로 분류되지만 국민의 행복지수가 103위라고 하는 이론적 등식을 상기해 볼 필요가 있다. 결국 인간의 행복은 경제가 좌우하는 것이 아닌 듯싶다.
 다음 정부의 지도자 그리고 학계에 바라는 것은 정치를 포함한 경제, 사회, 문화, 역사 등 포플리즘 정치에서 탈피하여 분야별 연구와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역사이며, 중국의 동북 3성인 우리 땅 만주와 간도는 우리의 영토임으로 되찾든지, 독립을 유도시키든지 우리후손들에게 물려줘야 할 현세대의 책임임을 다 같이 느껴야 할 것이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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