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창업보육센터(소장 김영식·사진)가 BI확장사업을 통해 성공기업의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해 10월 BI확장건립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이전 개관식을 가진 금오공대 창업보육센터는 2005년도 중소기업청 지원 국고보조금 15억원과 자체대응투자 18억원, 구미시 보조금 2억원 등 총 35억원의 예산이 소요됐다. 이번사업은 기존 시설의 개보수 및 신축을 포함해 총 면적 3,557㎡에 64실의 보육실이 설치되었다.
‘BI확장건립지원사업’은 정부가 대학 내 창업보육센터의 확장건립비 및 운영비를 지원하여 창업활성화 및 창업보육 성공률을 제고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는 기존의 창업보육센터가 제한적 기능에 머물러온 소극적 기능에서 벗어나 보육실 규모를 재정자립이 가능한 수준인 3,300㎡이상으로 확장함으로써 향후 경쟁력 확보에도 유리한 입지를 갖게 됐다.
금오공대 창업보육센터는 이번 확장사업을 통해 양적질적 측면에서 명실상부한 최고 수준의 보육기반을 갖추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입주기업들에게 보다 충실하고 경쟁력 있는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입주기업을 위해 초고속 통신망 무료제공, 회의실과 세미나실 등의 각종 부대환경 구비 등 각종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며 전담지도 교수제, 자금유치, 경영관리, 마케팅 전략 수립 등의 지원을 하여 입주기업의 창업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종합적인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금오공대 창업보육센터는 1999년 개소 이래 현재까지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지식, 기술 및 정보를 바탕으로 기술 및 사업성은 있으나 사업화 능력이 미흡한 신규창업 업체 및 예비창업자들에게 최적의 사업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산학연계 프로젝트 수행을 비롯하여 학교에서 보유중인 각종 실험기자재 및 시설사용을 지원해 주고 있으며, 업체별 전담 지도 교수제, 경영·세무·회계 컨설팅은 물론 강좌, 강연회 개최 등 지역경제 발전과 산업구조의 고도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정재훈기자 gamum10@hanmail.net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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