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6-17 오후 06:18:56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공단.경제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전시행정, `속빈 강정
구미테크노 비지니스지원센타
2004년 02월 16일(월) 05:56 [경북중부신문]
 
 자금사정이 열악한 벤처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구미시 테크노비즈니스지원센터가 겉으로만 화려하고 내용적으로는 지원이 거의 없어 전시행정의 표본으로 흐르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 센터는 구미시가 동국무역방직이 운영하던 폐교를 임대해 벤처기업들을 입주시켜 지자체 단위로는 아주 성공한 케이스로 인정되고 있으나 속 내용을 들여다보면 업체들의 환경이 극도로 열악한 상황에 놓여 있어 업체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이 곳에 입주한 몇몇 업체는 한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사무실이 썰렁하다. 센터 협의회가 난방시설은 자율적인 판단에 맡긴다는 결의를 한 이후 난방시설이 제대로 안 갖추어진 사무실은 난로로 연명하고 있는 실정이다. 구미시에서 예산의 어려움을 밝히자 업체들은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난방시설 지원을 포기한 것이다. 본관에 들어오던 스팀도 노후화 되어 사용이 곤란한 실정이다.
 수도사용도 별반 다를게 없다. 별관의 경우 수도시설은 입구에 달랑하나 사용할 수 있을 뿐 전무하다. 말이 벤처기업을 지원하는 곳이지 사실상 방치되고 있는 것과 다름없다는 지적이다.
 이와 함께 벤처기업에게 지원되던 국내 박람회·전시회에 지원하던 비용을 없앤 것으로 알려졌다. 업체의 한 관계자는 "구미시, 경북도로부터 국내 박람회·전시회에는 지원이 없고 해외 박람회에만 지원하겠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제까지 전시회 등에 참여하며 아이디어를 얻었던 적도 많았지만 이제는 어렵게 된 것 같다"며 아쉬워했다.
 벤처기업 육성을 목적을 하는 구미시 테크노비즈니스 지원센터. 눈에 보이기 위해 겉만 화려한 포장보다는 업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환경 구축이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업체 관계자들은 지적하고 있다.

〈안현근기자〉an@kbjungbu.co.kr〉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LG디스플레이 깔끔이 봉사단,
새마을재단, 김천대학교에서 ‘새
새마을재단, 국공립골드디움어린이
강명구 의원, 구미 수소발전 관
구미회, 관내 취약계층 대상 지
2026년 교통장애인의 날 기념
2026 제2회 미래모빌리티 잡
구미대, 직업계고 역량 강화 프
경북보건대학교, K-U시티 프로
국립금오공대 정지훈 교수 공동
최신뉴스
 
국립청소년해양센터, ‘구석구석
구미교육지원청, 장애유아 초등학
2026 경북 드림 JOB 페스
구미대, 고교생 반도체 공정 체
경북도, 중기부 상권·시장 육성
구미시의회, 제9대 마직만 임시
경북도, 중기부 상권·시장 육성
칠곡군 레슬링팀, KBS배 전국
‘2026 지천 낙화담 한마당
도레이첨단소재, 메타아라미드 2
구자근 의원, ‘지역문화 균형발
LG경북협의회, 신평벽화마을 '
경상북도의회, 갑질 예방 및 피
칠곡군, 「청년정책 ZIP토크」
제9회 지방선거 고령군·성주군·
구자근 의원, 지식산업센터 공실
제20회 전국장애인육상선수권대회
구미농협, 후원금 500만원 전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
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경북협회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