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8-10 오후 03:59:30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칼럼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송영식원장의 건강가이드> 보약의 종류
2007년 07월 11일(수) 05:38 [경북중부신문]
 
 각 개인의 체질과 상태에 따라 적용되는 보약의 종류를 크게 나누어 보면 보기보양약, 보혈보음약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보기보양약은 얼굴빛이 창백하거나 눈에 힘이 없고 살이 찐 체질의 사람들에게 양기부족으로 인한 허약증상이 주로 나타날 때 씁니다. 수험생들이나 뚱뚱한 분들이 낮에 꾸벅꾸벅 조는 것, 늘 무기력하고 모든 일에 자신이 없으며 겁이 많고 소심한 것, 고무풍선이 부풀 듯 체중은 늘어나지만 기운은 오히려 더 없어지는 현상들은 모두 양의 기운이 부족해서 생겨나는 것으로 보기약이나 보양약을 투여하면 불편한 증상들이 없어지면서 전체적으로 건강해 집니다. 대표적인 약으로 인삼이 중심이 된 사군자탕을 들 수 있습니다.
 보혈보음약은 피와 양분이 부족할 때 사용합니다. 보통 얼굴빛이 검으면서 몸이 마른 체질이 음혈이 부족해지기 쉬운데 음혈이 부족해지면 몸이 자꾸 마르면서 오후가 될 수록 더욱 피곤해지고 정신을 차리지 못하다가 밤에는 오히려 정신이 맑아지면서 잠이 오지 않아 무척 괴로움을 당합니다. 음혈은 밤에 충분히 수면을 취함으로서 보충이 되는데 이것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니 몸이 고단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럴 때 사용하는 대표적인 약으로 숙지황이 중심이 된 사물탕을 들 수 있습니다.
 이처럼 보약은 체질과 증상에 따라 달리 써야하므로 전문가의 정확한 진료가 우선되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인삼과 녹용도 체질과 증상에 맞춰 쓰지 않으면 부작용을 일으켜 건강을 크게 해치게 됩니다. 대개 인삼은 피부색이 희고 비교적 통통한 체질의 소유자에게 매우 좋은 효과를 발휘합니다. 이와 달리 피부색이 검은 편이고 마른 체질의 사람이 인삼을 복용하면 숨이 차거나 두통을 일으키며 피부에 붉은 반점이 생기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녹용은 대체로 광대뼈가 발달하여 뼛골이 굵은 사람들에게 효과가 좋습니다. 원래 녹용은 어린 아이들에게는 근본을 튼튼하게 하여 성장을 촉진시키며 성인들에게는 정을 보하여 골수를 보강하는 작용을 합니다. 질병이란 섭생을 잘하지 못하는데서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규칙적인 생활로 양생하는 것이 으뜸이 되고 그 다음에 약으로 치료하여야 합니다.
                    최영곤 연합한의원
                  ☎ (054) 451-3255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구미상공회의소, ‘2026 갤럭
박비주와 좋은사람들, 구미장복에
칠곡군, 북삼오평 일반산업단지
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 온열
구미성리학역사관, 2026 하반
구미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
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 관내
대구 동구 프리미엄 요양시설 '
칠곡군, 경북미래교육지구 사업
경북보건대학교, 재직간호사 대상
최신뉴스
 
경북경총 중장년내일센터, 대구-
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 온열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서부지부
구미시가족센터, 다자녀·초등 맞
구미시, 미래 성장동력 국비 확
구미시, 소비자 참여형 품평회
구미교육지원청, 학교급식 조리종
구미도시공사, 경북 상반기 지방
경북보건대학교, ‘노인돌봄 생활
8개 읍·면 찾아가는 순회 예선
경북보건대학교, 유한킴벌리 퇴직
구미대 - 경찰항공대 참수리 헬
구미시, ‘초등방학 틈새돌봄’
구미시, 취약계층 대상 폭염 대
구미시, 워킹맘 힐링 프로그램
칠곡사랑의집 무료급식소서 국자
칠곡군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정희용 국회의원, 고령군 국민의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로
구미시, 행안부 ‘2026년 햇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