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가족 상호간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고, 건전한 취미 생활을 통하여 건강증진 및 생동감 넘치는 직장생활에 기여하기 위한 제21회 교육장기타기 교직원 테니스대회 결승 경기가 지난 4일 구미실내테니스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구미지역 초등부 27개 팀, 중등부 30개 팀이 참가해 열전을 벌였다.
57개 참가 팀은 지난 달 26일부터 학교 수업에 지장이 없는 시간을 이용해 각 조별 예선리그를 거쳐 초·중등 각 4개 팀이 준결승에 진출해 이날 순위 결정전을 갖게 되었다.
한편 이번대회 초등부 우승에는 구미혜당학교가, 준우승에는 문장초, 3위는 장천초, 산동초, 송정초가 각각 차지했다. 중등부에서는 옥계중이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으며, 구미전자공고가 준우승, 인동고, 금오고가 각각 3위를 차지했다.
이날 우승팀에는 우승기와 상장 및 상금이 수여되고 그 외 2,3위 팀에도 상장과 상금이 수여 됐다.
이상현 구미교육장은 시상에서 “평소 어려운 여건에서도 교육과정 운영에 열과 성을 다해 노력해주신 학교장과 교사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구미가 경북 교육의 중심에 설수 있도록 교육가족 모두가 상호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재훈기자 gamum10@hanmail.net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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