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여름철을 맞아 식품으로 인한 집단식중독 예방과 부정·불량식품의 유통을 방지하기 위해 부패·변질되기 쉬운 식품, 행락지 주변 및 다중이용시설 등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다음달 15일까지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으로는 유원지 주변, 국도변 휴게소, 냉면전문점, 어패류취급업소 등의 식품접객업소 및 식품판매업소 등 1백53개소이며 소비자식품위생 감시원과 합동으로 4개반 10명의 점검반을 구성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무허가(무신고) 영업 행위, 원·부재료의 적정 상태, 부패·변질 우려제품의 판매 여부, 냉동·냉장 식품의 적정보관, 종사자의 개인위생(화농성 상처) 등으로 현장에서 종사자에 대한 대장균 간이키트 검사 및 칼, 도마, 행주 조리기구에 대한 미생물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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