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경찰서는 지난 30일 오후15시 30분경 왜관읍 소재 S게임랜드에서 경찰의 단속을 피하기 위해 무전기를 구입해 경찰 무전망을 불법도청하면서 등급분류를 받지 않은 게임기를 이용해 불특정 손님을 상대로 영업한 업주 조모씨(27)를 체포하고 현금 6백7만원, 상품권 7,689매를 압수했다.
동일 오후 22시 30분경 지천면 낙산리 소재 창고에서 상호없이 등급분류를 받지 않고 바다이야기 게임을 이용해 불특정 손님을 상대로 영업하던 추모씨(44)를 적발해 게임기 50대, 현금6십5만원, 상품권 679장을 압수했다.
지난 23일 왜관읍 왜관리 소재 모게임장에서 게임기 20대, 현금5백4십2만원, 상품권 340매를 압수했다.
지난 24일 오후 20시 20분경 석적읍 중리 소재에서 등급분류를 받지 않은 성인용릴게임을 이용해 영업하던 업주 이모씨(36)를 적발해 게임기 40대, 현금 3백6십5만원, 상품권 2,379매를 압수했다.
동일 오후 13시 20분경 북삼읍 인평리 소재 모게임랜드 업주 한모씨(36)에 대해서도 현금 7십9만원, 상품권 3,426매, 게임기 51대를 압수했다
편의점 현금강취 20대구속
구미경찰서는 지난 25일 구미시 인의동 소재 모편의점에 침입해 미리 준비한 흉기로 위협해 현금 14만원을 강취하는 등 2회에 걸쳐 새벽시간대 편의점에 침입해 현금 39만원을 강취한 혐의로 황모씨(24)를 검거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황씨는 구미시 소재 생산업체에서 병역특례병으로 근무하다가 퇴사한 후 구미 일대에서 찜질방, PC방 등을 전전하며 지내던 중 게임비를 낼 돈이 없어 범행을 하게 됐다고 밝혀졌다.
중앙분리대 충돌 사고
지난 2일 오후 1시 25분경 김천시 지좌동 경부고속도로 부산 기점 196km지점에서 이모(48)씨가 서울방향으로 몰고 가던 25t카고트럭이 중앙분리대를 들이 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카고트럭에 실려 있던 합판 23t 가량이 반대 차선으로 쏟아졌고 반대 차선을 운행하던 강모(37)씨의 승합차가 합판 더미와 충돌한 뒤 오른쪽 가드레일을 들이 받고 전복됐다.
이로 인해 승합차에 타고 있던 강씨의 아버지(70)가 숨지고 강씨등 4명은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이씨가 운전부주의로 중앙분리대를 들이 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저수지 차량에서 숨져
김천경찰서는 지난 2일 오후 3시경 김천시 남면 오봉리 오봉저수지에서 박모(57), 주모(47,여)씨가 함께 숨져있는 카니발 승합차량을 인양했다.E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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