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칠곡참외품평회가 칠곡군참외발전연구회(김정운 회장) 주최로 지난달 31일 칠곡군농업기술센터 전정에서 배상도 칠곡군수, 곽경호 의원, 참외 재배농민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경진대회에선 칠곡군 내 참외 재배 농가 중 읍면별 예비 심사를 거쳐 선정된 총 18점의 출품작을 비롯해 1천여명의 참외농가들이 참가해 참외품종 전시 및 친환경재배에 쓰이는 농자재, 밤에 수확하는 조명기, 지능형 환기 시스템이 전시됐다.
마을 작목반별로 예비심사를 거쳐 모양 색깔 당도를 종합한 결과 대상 북삼읍 송수달(47), 금상 기산면 장수식(62), 은상 왜관읍 이교화(66), 동상 지천면 배교찬(54), 석적읍 이수범(57), 약목면 문창득(45)씨가 수상했다.
칠곡군은 지역특화작목인 참외경쟁력 향상을 위해 15kg 및 소포장 상자를 아침해 칠곡 공동브랜드로 도매시장에 출하해 시장대응력을 강화시키고 참외농가들의 품질고급화와 친환경 재배법 도입에 역점을 두고 있다.
김정운 칠곡군참외발전연구회장은 “칠곡군 농산물 중 참외가 년간 400억원정도로 소득비중이 높으며 벌이 수정하는 원조 벌꿀참외다”고 말했다.
한편, FTA타결로 30%이상의 피해가 예견되며 하우수 자동화를 위한 자동개폐기(하우스 1동당 100만원)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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