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자연·평화를 주제로 한 제9회 낙동강문화축제가 (사)한국문인협회 칠곡지부(송필국 지부장) 주관으로 지난 5일, 6일 양일간 왜관읍 낙동강변에서 열렸다.
9회째를 맞은 낙동강 문화축제는 문학·음악·자연의 조화와 더불어 6월의 호국정신과 낙동강 전승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마련되고 있다. 지역문인, 주민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시낭송, 기타공연, 합창공연, 참여시 낭송, 자작시화전이 있었다.
송필국 회장은 “호국정신을 기리고 회원들이 발간한 낙동강·자연·평화를 주제로 한 작품집을 소개해 지역에 청소년, 지역문인, 예술인등 전 지역민이 문화참여에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충일 추념행사 열려 호국영령 명복 비는 자리 마련
칠곡군은 지난 6일 충혼탑에서 제52회 현충일 추념행사를 열었다.
배상도 칠곡군수, 전몰군경 유족, 군민, 지역 기관단체장등 700여명이 참석했으며 호국영령의 명복을 비는 헌화 및 분향과 추념사가 있었다.
칠곡문화원합창단 성악가 손성보(테너)씨가 추념노래로 ‘비목’을 불렀으며 보훈가족인 권미정(21·여)씨가 헌시‘당신은 우리의 등불입니다’를 낭송했으며 칠곡문화원합창단(김휘범 지휘자) 30명이 현충의 노래를 합창했다.
칠곡군 충혼탑에는 6·25 전쟁 당시에 전사한 707위의 호국영령 위패가 봉안돼 있으며 호국영령의 이름을 새긴 순국선열열령 명각비가 건립돼 있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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