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이번 9월에 김천종합스포츠타운에서 치러지는 제27회장애인체전의 원활한 수송대책을 위해 경북도 체전기획단과 경찰서, 교육청, 한국도로공사 등 관계기관과 실무회의를 거쳐 교통소통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또 시에서는 원할한 교통소통을 위해 교통 및 주차 안내요원(자원봉사자) 234명을 확보하여 자원봉사자 교육을 통해 차질없는 안내와 친절한 봉사로 성공체전에 대비하고 있으며, 차량 2부제운행, 임시시내버스노선 변경, 예비주차장에서의 셔틀버스운행, 그리고 일방통행구간지정과 관련된 내용과 교통안내도를 담은 전단 6만매를 제작하여, 8월중 각 가정에 배포할 계획이며, 자가용차량 2부제 운행 홍보를 위한 포스터 2천부를 제작하여 시 관내 요소요소에 부착을 하여 범시민적 동참을 이끌어내기 위해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더불어 장애인의 편의를 위한 음향신호기 13개소 36개를 설치하였으며, 차선도색 5,500㎡, 표지병 및 규제봉 200개, 버스승강장 설치 5개소, 정비 10개소, 버스승강장(SUS) 표지판 6개소를 설치하는 등 장애인을 위한 교통환경 개선에 적극 나서고 있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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