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면 지역 새마을 남녀지도자 회원들이 추석명절을 앞두고 꽃밭 속의 구미 가꾸기에 앞장서고 있어 지역민들로부터 정주의식을 고취시키는 등 귀성객들에게 고향에 대한 이미지를 마음껏 뽐내고 있다.
[선산읍] 새마을 부녀회(회장 정복임)는 지난 4일 메리골드 등 3종의 가을꽃 6천여 본을 선산 IC등 5개소를 대상으로 가로화분과 가로화단에 식재했다. 회원들은 마을 진입로 풀베기 작업을 병행해 행인들에게 깨끗한 고장의 이미지를 제공했다.
[고아읍] 새마을 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이재욱, 김명순)는 지난 4일 메리골드, 베고니아, 사루비아 등 6천여본을 오로리 가로화단, 선주소공원 등에 식재했다. 회원들은 꽃식재, 나무심기, 제초작업을 꾸준히 전개해 오고 있으며, 특색 있는 거리조성으로 코스모스도 식재했다.
[해평면] 새마을 부녀회(회장 김순학)는 지난 4일 일선리 의구총(민족문화제 105호)앞과 월호리 면소재지 도로변 가로화분에 사루비아, 메리골드, 베고니아 7천여본을 식재했다.
올해 초부터 밝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과 다양한 볼거리 제공을 위해 면 소재지 구간에 가로화분을 설치했다.
[무을면] 새마을 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지병관, 김의순)는 지난 5일 가을꽃 6천여본을 국도변 전 구간을 대상으로 식재했다. 회원들은 계절별 다양한 꽃을 식재하고, 아름다운 무을, 살기좋은 무을, 다시찾고 싶은 무을만들기에 주력하고 있다.
사진 : 해평면 가을꽃 식재장면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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