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상공회의소는 지난해 10월 이후 대구은행, 기업은행, 농협중앙회, 경남은행 등 4개 금융기관과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경제활성화자금 대출로 지역 상공인에게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구미상의는 환율불안과 고유가 등으로 수출증가율이 둔화되고, 중국과의 경쟁심화, 체감경기 악화에 따른 내수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공인들에 대해 자금난 해소를 통한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상공업 육성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4개 금융기관과 협약식을 체결하였다. 지원대상은 구미상공회의소 추천을 받은 상공인들이 대상이며, 업체당 지원한도는 신용도에 따라 차별 지급되며, 대출 금리는 0.4%P에서 2.5%P가 감면된다.
또한 구미상공회의소는 4개 금융기관과 지역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및 애로사항 처리 등을 위해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구미상공회의소는 4개 금융기관과 회원사를 위한 특별 금융지원협약 체결이후 현재까지 총23건에 142억원을 추천하였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