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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명품도시 구미 “우리가 만들겠습니다”
  농촌지역으로 분류되고 있는 선산출장소 8개 읍·면 지역들이 요즘 들어 지역 발전을 위해 특색 있는 사업들을 선 보이는 등 명품 구미 건설에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지역에서 처음으로 장천면은 최근
2007년 10월 03일(수) 09:54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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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산읍(읍장 홍덕인) "대형 프로젝트 사업에 큰 기대"
 ◇ 교리2지구 도시개발사업 - 선산읍의 이슈 사업 중 하나가 교리2지구 도시개발사업이다. 도농 통합이후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을 위해 읍 지역에 도시개발사업 시행으로 살맛나는 도시환경을 조성한다는 것이 본 사업의 취지다. 선산읍 동부, 화조, 교리 일원에 진행중인 도시개발사업은 올 2월경 실시계획용역 시행을 시작으로 내년부터 사업을 시행한다는 계획으로 2010년 완공을 목표로 두고 있다.
 수용 예상인구는 2,920세대, 8,770명이며, 총 면적 352,400m², 사업비 200억원으로 학교, 공원, 상가, 연립주택 등의 시설이 갖춰질 계획이다.
 ◇ 구미청소년수련관 건립 - 구미시는 2010년 완공을 목표로 선산읍 노상리 일대 청소년수련관을 건립하게 된다. 청소년들의 심신단련 및 인격 수양을 위한 공간제공과 청소년들에게 각종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건전한 성장을 위한 사회 환경을 조성한다는 취지에서 지역 발전에 원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내년부터 착공될 구미청소년 수련관 시설은 야외공연장, 수련시설, 청소년 문화의 집, 상담실, 숙박시설 등으로 갖춰질 예정이다.
 ◇ 종합레져스포츠타운 건립 - 선산읍 노상리 일원 660,000m² 면적에 사업비 600억원, 2016년 완공, 10년 계획 사업으로 종합레져스포츠타운 건립이 계획 되어 있다. 이는 시민의 건강한 삶 욕구 충족을 위해 다양한 생활체육 공간을 마련하고, 다목적 체육시설 지속적 확충, 정비로 시민 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현재 타당성 조사 중에 있으며, 올해 안으로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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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개면(면장 홍삼식) "구미농업 발전의 모태"
 ◇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 - 도개면은 54억원의 사업비로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이 전개되고 있어 구미 농업발전의 중심축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해당 지역은 도개 1,2리, 다곡 1,2리, 신림리 5개 마을 총 344가구로서 사업면적은 총 2,841ha.
 1단계사업은 2009년까지 푸른복지 농촌마을 조성, 2단계 2010년까지 미래농촌관광체험마을 조성, 3단계 2010년까지 명품소득개발사업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사업 내용은 도·농 교류복지센터건립, 마을주변정비개량, 농업·농촌 체험공간 설치, 생태하천, 황토집 체험공간조성, 명품시골 곶감 생산 공동작업장 등으로 갖춰진다.
 ◇ 녹색농촌체험마을 조성 - 도개2리가 녹색농촌체험마을로 선정되어 올해부터 사업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녹색농촌체험마을은 생태, 자연경관, 체험, 관광, 생활문화 등 농촌의 특성을 살려 볼거리 마을을 조성해 도시민이 머무는 장소제공과 농촌개발에 목적을 두고 있다. 주요 사업 계획은 토종생태 관광농원, 체험행사 개발, 먹거리 개발, 볼거리 개발에 역점을 두고 있으며, 내년 중으로 사업을 완료시킬 계획이다.
 ◇ 도·농 교류 활동에 앞장 - 지역에서 도개면이 도·농 교류가 활성화 되고 있는 케이스 중 하나다.
 삼성전자, 형곡2동 통장, 선주원남동 새마을지도자, 청솔라이온스 등 기업체와 단체, 기관과 자매결연을 맺고 농산물 직거래 판매, 농촌일손돕기, 기업체방문 등 활발한 교류를 이끌어 내고 있다. 칠곡휴게소 지역 농산물 직거래 장터운영, (주)삼성전자 내 농산물 전시 판매 등으로 지역 농산물인 수출방울토마토와 쌀, 금오산 한과 등을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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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아읍(읍장 강재용) "지역 개발사업 활발히 전개"
 ◇ 문성지구 개발사업 - 고아읍 문성지구가 구미의 개발 신 중심도시로 부상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문성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은 면적 약 376,412m², 총 사업비 예상액 260여억원, 현재 공정율 50%를 넘고 있다. 이주문제 해결로 사업에 탄력을 받으면서 2008년까지 기반시설을 갖추겠다는 계획이다.
 ◇ 고아종합복지회관 건립 - 고아읍의 숙원사업인 고아종합복지회관이 지난해 8월 착공으로 올 11월 준공 예정이다. 총 사업비 51억원, 부지면적 4,611m², 연건평 3,185m²으로 지하1층, 지상3층 건물로 건립 마무리 작업 에 있다. 읍사무소와 보건지소가 함께 들어설 예정이며, 중대본부, 회의실, 컴퓨터 교육장, 대강당, 다목적 홀, 취미교실, 문서고, 샤워장 등 다목적 시설을 갖추게 된다.
 ◇ 원호1, 2리 아파트 신축공사 - 고아읍 원호지역 일원에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으로 알려지고 있어 지역 경기 활성화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아파트 규모는 원호1리 약 500여 세대, 원호2리 약 900여 세대.
 원호1리 시공회사는 현진에버빌(주), 원호2리는 대우건설이며, 원호1리는 부지매입 중에 있어 사업추진 일정은 미정이다. 원호2리 아파트 신축공사는 지난달 3월부터 사업을 착공, 현재 추진중에 있으며, 사업이 완공되면 2,500여명의 인구가 증가될 것으로 전망된다.
 ◇ 원호∼괴평간 도로 - 고아읍 농촌 지역 주민들의 숙원 사업이였던 원호∼괴평간 도로 확·포장공사가 내년까지 완공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 동안 열악한 도로 사정으로 주민들이 영농에 많은 불편을 겪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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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평면(면장 황종철) "도리사 연계 관광벨트 사업 활발"
 ◇ 금호연지 가시연꽃 - 금호연지를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해 해평면과 지역민들은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해평면은 방치되어 있는 금호연지를 깨끗한 환경, 살기좋은 구미, 소득증대를 위해 지난해 금호 연지 환경 정비 사업을 전개, 올 7월에는 금호연꽃 만개 기원제를 지냈다. 지난 9월초에는 멸종위기에 놓여 있는 희귀종인 가시연 꽃이 활짝 피어 기적을 이루어 내면서 지금까지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가시연꽃은 못이나 늪에서 자라며, 풀 전체에 가시가 있고 뿌리줄기에는 수염뿌리가 많이 나며, 꽃자루 끝에 1개의 자줏빛 꽃이 피는 희귀 식물로 환경부에서 멸종위기종 식물 2급으로 지정되어 있다.
 ◇ 산악 레포츠 공원 조성 - 해평면 송곡리 산 33-1번지 일원에 산악 레포츠 공원이 조성될 계획이다.
이는 신라불교 발상지인 도리사 인근 시유림에 산악을 이용한 종합 레포츠 공원을 조성해 시민 정서함양 및 후삼국시대의 격전장, 모래정 등 역사 유적지와 형제봉 휴양림, 활공장, 낙동강 철새도래지 등과 연계해 관광자원 활용에 목적을 두고 있다. 사업 면적은 100ha, 사업비 60억원, 사업추진은 2008년도에 착공해 2012년도 완공될 계획이다.
 시설로는 산악승마, 암벽타기, 페러글라이딩, 극기훈련시설, 역사체험장 등이 갖춰질 전망이다. 현재 등산로, 산책로, 출렁다리, 전망대, 의자 등 편의시설과 기반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청정구역 낙동강 주변과 연계한 새로운 휴양 공간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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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을면(면장 박희규) "지역 최초 농업문화 행사 전개"
 ◇ 무을 버섯테마체험 축제 - 무을면은 구미지역에서 송이 버섯, 새송이 버섯, 표고 버섯 등 버섯으로 잘 알려진 고장이다.
 이에 무을면과 무을농협은 무을버섯축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지역 특산물인 버섯을 테마로 농업문화 행사를 마련했다.
 무을 버섯테마체험축제가 그것.
 지역 농특산물을 이용한 도·농 상생 활성화는 물론 농가소득을 증대 시키고, 무을 버섯을 구미에서 얼굴 있는 농산물로 홍보한다는 취지.
 무을 버섯테마체험 축제의 날은 도·농 자매결연 만남의 날로 정하고 면민과 자매결연단체, 기업체간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화합 한마당행사로 승화시키겠다는 것.
 지난 20일 무을초등학교에서 개최된 2회 무을 버섯테마체험 축제에서 새송이, 표고, 송이의 버섯테마 수확체험과 버섯 시식체험 행사가 참석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또, 줄다리기, 새끼꼬기, 송편, 인절미 만들기 등으로 서로간의 우정을 나눴으며, 우수농산물 전시를 통해 지역농산물 홍보에 적극 나서 지역농산물을 대대적으로 홍보하기도 했다.
 지역 특산물인 버섯으로 무을면 발전에 승부를 걸겠다는 면민들의 야심찬 각오는 무을 버섯테마체험축제가 무을면과 도·농 자매결연단체 자체 행사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구미시민 축제로 승화시켜 구미농업 발전에도 기여하겠다는 의지가 더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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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동면(면장 박진하) "공단 배후도시 발전 기대"
 ◇ 친환경 자원화시설 - 국내 최고의 친환경 자원화시설이 오는 2010년 준공 예정이다. 최신·첨단 공법의 환경시설을 조성하고, 시설 주변 환경테마공원 조성, 시설 입지 지역의 획기적 개발로 주민숙원 및 소득사업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설 면적은 324,400m², 매립시설 114,692m², 소각시설은 1일 200톤이다.
 ◇ 산동하수처리장 - 산동면 성수리 일원에 산동하수처리장이 들어설 계획이다. 사업기간은 2009년도 11월말 준공 예정이며, 낙동강 수질보전 및 환경개선으로 하류지역 식수원 보호에 효과를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 시민의 휴식 공간 제공과 환경교육장으로 활용됨으로서 지역발전에도 한 몫 할 것으로 예측된다.
 ◇ 공단 배후도시 - 산동면 임천, 봉산, 인덕리 일대 676.5m² 면적이 4공단 추가편입 됐다. 또, 신당1,2리 일대 면적 약 231m²가 공단 배후도시로 지정되면서 지역 발전에 큰 획을 그을 것으로 전망된다. 산업지원시설을 비롯해 공공 연구시설, 녹지, 주거, 상업, 문화공간을 비롯해 1만여 가구 아파트 공급, 9조3천2백97억원의 생산 부가가치 유발액이 기대되고 있다.
 ◇ 구미생태숲 조성 - 산동면 인덕리 산 5-1번지에 사업비 50억원으로 구미생태숲이 조성되고 있다.
기대효과는 특색있는 산림생태계에 대한 연구 및 산림문화를 조성해 시민의 건강한 휴식공간 및 자연학습공간으로 각광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사업내용은 광장, 수변데크, 산책로, 휴게시설 등이며, 2008년도에는 관리사무소, 생태연못, 테마식물원, 관찰코스 시설 건립이 계획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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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성면(면장 장상봉) "옥성 자연휴양림 11월 개장"
 ◇ 옥성 자연휴양림 조성 - 옥성면 주아리 산 145-1번지 일원에 사업비 약 65억원을 들여 자연휴양림을 조성 마무리 중에 있다. 옥성 자연휴양림은 보건휴양 및 정서함양을 위한 특색 있고 쾌적한 쉼터 제공과 주 5일 근무제 시행으로 여가활동 수요의 급속한 증가대비에 따른 휴양림 조성으로 시민들에게 각광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설물은 숲속의 집, 방문자안내소, 수변데크, 원두막, 야영장, 목교, 오토캠프장, 취사장, 숲속교실, 자연관찰원, 테마있는 산책로 및 등산로 등으로 꾸며진다.
 올 10월까지 편익 및 교육시설 등을 완공하고, 11월경에는 자연휴양림 관리, 운영 조례를 공포해 위탁 운영으로 개장할 계획이다.
 옥성 자연휴양림은 구미시원예수출공사와 연계되어 지역 관광 벨트화에 한 몫 할 것으로 기대되며, 휴양림 조성으로 관광문화 개발차원에서 지역 경기가 활성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 파프리카 특색 작목 - 파프리카가 지역 최초로 수출 농산물로 부상될 전망이다.
(유)구미원예농단은 97,350m² 규모의 유리온실에 지난 4월부터 파프리카를 재배, 일본으로 전량 수출하고 있어 효자 농산물로 빛을 발휘하고 있다.
 경북에서 수출농협 1,2위를 고수하고 있는 옥성농협이 파프리카 수출사업에 적극 나서는 등 올해 수출물량이 지난해에 비해 배로 늘어나는 성과를 올려 농가 소득 증대에 일조를 했다.



□ 장천면(면장 정광배) "어린이에겐 꿈을 어른에게는 향수를…"
 ◇ 코스모스 행사 개최 - 장천면이 일천만그루 나무심기운동의 일환으로 지역 최초 코스모스 꽃길을 조성, 행사를 대대적으로 개최해 코스모스 명소로 떠 올랐다.
 “어린이에겐 꿈을 어른에게는 향수를”의 캐치프레이즈를 내 걸고 지난 28일 김태환 국회의원, 남유진 구미시장 등 관계자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7 코스모스 꽃길 건강걷기대회 및 웰빙페스티벌 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의 특징은 코스모스 꽃길 건강걷기대회이다.
 수개월 동안 장천면과 지역 단체에서 코스모스 심기에서부터 가꾸기까지 공을 들여 행사를 준비했다는 점에서 참석자들로부터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장천면체육진흥회 주최, 장천면·장천면발전협의회 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는 구미시 읍면동 전체가 참석했다는 점에서도 특별했다. 이날 행사는 사진촬영대회, 코스모스 꽃길 건강 걷기대회, 민속체육행사, 문화예술공연, 노래자랑 및 초청가수 공연, 불빛 쇼로 진행 되었다.
 면민화합 및 인근 주민과 유대강화로 건전한 지역분위기를 조성하고, 아름다운 우리지역을 널리 알리어 관광명소로 발돋움 하겠다는 것이 행사의 주 목적이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어린이와 어른에게 추억의 시간이 마련 되었고, 지역 농산물 판매 및 홍보까지 곁들여 참석자들에게 호응을 얻었다는 평이 자자하다.
 장천은 코스모스 꽃길 축제로 인해 가을 명소로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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