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개면(면장 홍삼식)이 도·농간 농산물 직거래 행사를 열어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 농산물 홍보에 적극 나섰다. 추석을 앞두고 지난 19일∼21일까지 3일간 (주)삼성전자 1,2공장 기숙사 휴게공원에서 실시된 이번 행사는 도개면과 자매결연 기업인 삼성전자 직원들에게 안전한 고품질 청정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직접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차원에서 마련되었다. 이날 판매된 농산물은 청화산한방사과, 금오산한과, 새송이버섯, 도개수출방울토마토, 벌꿀 5개 품목이 전시되어 직원들에게 호응을 얻었으며,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와 고비용의 유통구조 비합리성을 개선해 직거래 판매의 효율성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지난 17일에는 (주)삼성전자에서 직원 추석 선물로 도개농협 내고향 도개미 250포/10kg를 구입해 지역 농가에 큰 도움을 주었으며, 도개농협(조합장 이실용)은 답례로 방울토마토 20박스/5kg을 삼성전자측에 전달했다.
홍삼식 면장과 이실용 조합장은 “농산물직거래, 농촌일손돕기, 농촌체험활동 등 도농상생 활동에 모범을 보여 준 삼성전자에 감사한다”고 밝히고, “농촌과 기업이 상생하는데 다같이 최선을 다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박명숙기자 parkms01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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