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지역 축산업 발전을 위해 새로운 활로를 모색해 축산농가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한미 FTA로 인한 시장개방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들을 위해 안전하고 고품질 축산물 생산 차원에서 가축전염병 예방주사를 실시하고 있다는 것.
추계 가축전염병 예방주사는 가을철에 발생하기 쉬운 가축 전염병을 대상으로 9월20일부터 10월 20일까지 실시하고 있으며, 이는 가축전염병 발생으로 인한 축산농가의 경제적 손실 방지와 인수공통전염병 예방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예방접종은 총 828,825두(수)로 소전염성 비기관염 2,200두, 소세균성 호흡기염 1,680두, 송아지 설사병 1,345두, 돼지유행성 설사병 5,600두, 닭감보로병 818,000수이다.
예방주사 실시방법은 소전염성비기관염, 소세균성호흡기염, 송아지 설사병은 공수의사 8명을 동원, 담당지역 축산 농가를 방문해 무료로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돼지유행성 설사병은 공수의사가 예방약을 인수해 양돈농가 스스로 예방접종을 실시토록 지도 하고, 닭 감보로병은 양계협회를 통해 양계농가에 배부하고 있다.
박명숙기자parkms01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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