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통정론(弘通正論)’을 사시(社是)로 올바른 지역 언론 문화 창달에 노력해 온 중부신문 창간 16주년 기념식이 지난 4일 김성조, 김태환 국회의원, 남유진 구미시장, 전인철 구미시의장, 이상현 구미교육장, 전종석 구미경찰서장, 각계 기관단체장 및 독자, 편집·논설위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오웨딩 발렌타인에서 열렸다.
제5회 중부문화축제 입상 팀의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문을 연 이날 행사는 본지 연혁소개, 중부인상 시상, 모범 사원상 시상, 기념사, 축사 순으로 실시됐다.
본지 김락환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16년 중부신문이 걸어 온 길은 멀고도 험난한 고행의 길 이었다”며“어려움을 극복하고 오늘에 이를 수 있었던 것은 시민여러분의 한결 같은 관심과 각계의 따뜻한 배려와 도움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중부신문이 지역 언론의 표상으로 정도의 길을 걸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격려와 질책을 바라며, 오늘 이 자리가 구미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대화의 장이 되길 기대 한다”고 말했다.
본지 연규섭 사장은 인사말에서 “여러분의 성원과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좋은 신문을 만들도록 임직원 모두가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성조, 김태환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지난 16년간 오직 한길을 걸어 온 김락환 회장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며“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지역민의 복리증진에 기여하는 정도 언론으로 성장을 거듭하길 기대 한다”고 말했다.
남유진 시장과 전인철 의장도 “사회의 경종을 울리는 목탁으로 올바른 일을 하는 선행에는 박수를 보내고 질서와 기강을 무너뜨리는 잘못된 행동은 올바로 바로 잡아 우리사회가 더 살기 좋은 곳이 되도록 보다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김팔근 구미시청 자치행정국 새마을과 △이재호 성공ceo클럽 회장 △김경준 구미시 이·통장연합회 회장 △이상헌 칠곡군청 기획감사실 △박희창 경북관광(주) 이사 등이 본지가 제정한 ‘2007년 자랑스러운 중부인’으로 선정돼 상패와 기념품을 수여했다.
이와 함께 △정재훈 교육부장이 10년 근속상 △방재철 인터넷 방송국 기자가 모범사원상 △박명숙 사회부 차장, 박태정 사회부 기자가 각각 올 해의 기자상을 수상했다.
사진설명 : 지난 10월 4일 금오웨딩 1층 글로리아홀에서 개최된 본지 창간 16주년 기념식에는 지역 기관단체장은 물론 독자, 시민 등 3백여명이 참석, 자리를 빛냈다.
중부신문이 걸어온길 - 1992년 9월25일 등록을 마친 본지는 같은 해 10월5일 창간호를 발행한 이래 창간16돌을 맞기까지 결호 없이 753호를 발간했습니다.
구미에 본사를 두고 있는 본지는 구미,김천,칠곡, 등을 취재 권역으로 창간이후 줄 곧 전국 400여 지역 언론사를 대상으로 하는 다면 평가에서 발생부수,구독률,취재,편집,보도내용에서 최 상위를 차지했으며 7명의 논설위원, 26명의 편집위원, 초,중,고 대학에서 추천받은 12명의 학생기자를 객원 필진으로 운영하면서, 시·군민이 참여하는 지역언론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특히, 중부신문은 지역발전을 위한 도·농 통합 심포지엄, 박정희 대통령 기념관 구미 유치운동, 경제살리기 비상대책위 활동, 노사간 갈등해소 캠페인, 금오산 정상 미군통신기지 반환운동, 낙동강을 비롯한 생태하천 보존을 위한 환경운동 등을 주도하거나 조력자로서 역할에 충실해 왔습니다. 또, 지역언론으로서 지역문화 보전과 창달에 앞장선다는 경영방침에 따라 회장기 씨름대회, 경북 카렌다 모델 선발대회, 프로레슬링 대회를 주최하였으며, 시민화합 문화행사로 지금까지 총5회에 걸쳐 중부문화축제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본지는 지난 해 10월부터 중부인터넷뉴스를 통해 실시간 뉴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인터넷 방송개국을 통한 제2의 창업을 한다는 목표아래 전 임직원이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중부신문
수상을 축하합니다!
중부인상 : △김팔근 구미시청 자치행정국 새마을과 △이재호 성공ceo클럽 회장 △김경준 구미시 이·통장 연합회 회장 △이상헌 칠곡군청 기획감사실 △박희창 경북관광(주) 관리이사
10년 근속상 : 정재훈 교육부 부장, 기자상 : 박명숙 사회부 차장, 박태정 사회부 기자, 모범사원상 : 방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