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안윤식)에서는 지난 달 26일 구미시 황상동의 백남순(손자 홍길동)씨를 방문, 백미, 라면, 생필품, 모시내의 등과 함께 장학금 50만원을 전달했다.
백남순(66세)씨는 현재 아들이 교도소에 복역 중이고, 젊은 시절에 사고로 왼쪽 팔이 절단된 장애자로 중학교 3학년의 손자와 어렵게 생활하고 있다.
현재, 구미 천생봉사회(회장 장윤주)에서 월 2회 밑반찬을 전달하고, 청소와 빨래 등 가사를 돕고 있으며, 분기별로 지급되는 백미와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성숙자 여성봉사 자문위원, 최재옥 도협의회 부회장, 박명옥 구미시지구협의회장, 김원대 서부봉사관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