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8-10 오후 03:59:30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칼럼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우리는 왜 1만불 시대에 머물러 있는가? (2)
우리는 왜 1만불 시대에 머물러 있는가? (2)
2004년 02월 23일(월) 06:06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 장영호(본지 객원편집위원, 경북경영자총협회사무국장)
 우리지역에도 삼성전자나 엘지그룹같이 세계적 반열에 오른 기업들이 구미공단에서 200억불을 수출한 쾌거를 이룩했지만 여기에는 경영자들의 원만한 경영철학 아래 근로자들의 헌신과 정부의 지원 등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낸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기업환경을 말한다면 말할 것도 없이 가장 큰 답은 노사문제입니다. 우리나라 노사관계는 작년 세계 경제포럼의 평가에 따르면 총 80개국 가운데 55위로 우리경제는 선진국을 눈앞에 둘 정도로 성장했는데 노사관계는 후진국 상태로 그대로 남아 있어 경제의 발목을 잡고 있는 형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경제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노사부분의 안정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하며 이를 위해 정부는 법과 원칙을 가지고 일관된 대응을 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사회적 지도자 격인 모든 사람들이 자기를 빼지 아니한 상태에서 먼저 솔선 수범하여 자기희생과 헌신을 통하여 품위와 명예를 지킨다면 그것이 곧 원동력이 되어 노사문제는 자연스럽게 화합으로 변하고 2만불의 시대도 어렵지 않게 열릴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차원에서 지난 5일 한국노총 구미지부와 경북경총간에 있었던 노사평화선언은 아주 의미가 깊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각 단위사업장에서는 종종 노사평화선언을 하지만 80여개의 사업장이 가입해 명실상부한 지역노동계를 대표하고 있는 한국노총 구미지부가 지역발전을 먼저 생각해 평화선언을 한다는 것은 대단히 중대한 결심이 아닐 수 없습니다.
 물론 전국에서도 사례를 찾아볼 수 없음은 당연지사입니다. 지난 9일 구미를 방문한 노무현 대통령도 기존 연설문에 들어있지 않은 노사평화선언에 대해 극찬을 하면서 노조가 건의한 4단지에 근로자를 위한 복지시설에 대해 법을 만들어서라도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본인의 주장은 화합과 평화는 발전의 원동력이라는 점을 강조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노사가 대화와 타협으로 산업평화를 정착시킨다면 구미는 300억달러를 넘어서 500억달러의 수출도 가능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구미상공회의소, ‘2026 갤럭
칠곡군, 북삼오평 일반산업단지
박비주와 좋은사람들, 구미장복에
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 온열
구미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
구미성리학역사관, 2026 하반
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 관내
대구 동구 프리미엄 요양시설 '
칠곡군, 경북미래교육지구 사업
경북보건대학교, 재직간호사 대상
최신뉴스
 
경북경총 중장년내일센터, 대구-
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 온열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서부지부
구미시가족센터, 다자녀·초등 맞
구미시, 미래 성장동력 국비 확
구미시, 소비자 참여형 품평회
구미교육지원청, 학교급식 조리종
구미도시공사, 경북 상반기 지방
경북보건대학교, ‘노인돌봄 생활
8개 읍·면 찾아가는 순회 예선
경북보건대학교, 유한킴벌리 퇴직
구미대 - 경찰항공대 참수리 헬
구미시, ‘초등방학 틈새돌봄’
구미시, 취약계층 대상 폭염 대
구미시, 워킹맘 힐링 프로그램
칠곡사랑의집 무료급식소서 국자
칠곡군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정희용 국회의원, 고령군 국민의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로
구미시, 행안부 ‘2026년 햇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