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 있는 미래를 열어가는 ‘경북교육 2010’이 추구하는 행복한 학교, 보람찬 교단, 감동을 주는 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경상북도 교육감과 경북 서부지역 학생 대표 24명과의 좌담회가 지난 7일 오후 2시 구미교육청 3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구미, 김천, 군위, 의성, 고령, 성주, 칠곡 등 7개 시· 군에서 참석한 초·중·고등학생 24명은 경북교육이 추구하는 4개 영역(바른 삶을 실천하는 인성 함양, 기본에 충실한 교육과정 운영, 꿈과 재능을 살리는 창의력 계발, 교육력을 북돋우는 행정 구현) 가운데 한 영역을 선택해 미리 자료를 작성해 발표했다.
조 교육감은 학생들의 발표에 대해 자상하게 조언을 하기도 하고, 건의 사항에 진지하게 답변을 하면서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좌담회가 진행되었다.
조병인 교육감은 학생들에게 “항상 자긍심을 갖고 생활하며, 외국어 구사능력과 창의적 사고력을 길러 경쟁력을 갖춘 인재가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정재훈 기자〉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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