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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공업단지 맞나요
왜관 2공단 인도에 잡초·노상적치물 방치
공단 이미지 실추
2007년 08월 16일(목) 05:52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왜관 2공단의 인도 보도블럭 교체작업추진으로 보행자 통행안전을 확보하고 무성하게 자란 잡초제거와 노상적치물 해소로 공단환경이미지를 제고시켜야 한다는 의견이 대두되고 있다.
 공장 진입로 부근인 대우자동차 출고장 근처 양인도의 상황을 보면 가로수주위 표지벽돌이 울퉁불퉁 돌출돼 있고 강한 비바람에 떨어진 나뭇가지가 엮어져 정상적인 보행이나 자전거 통행이 힘든 실정이다.
 야간 보행시 사고 위험이 있으며 에너지 절약차원에 자전거 출퇴근도 힘든 실정이다.
 왜관관리공단 주위 공장신축장에는 철제빔과 벽돌 등 각종 공사자재가 완전히 인도를 점령한 상태이며 무성하게 자란 잡초가 성인 키의 반정도에 이를 정도로 상황이 심각한 상태다.
 관리공단 관계자는 “인도주위 정리는 공단과 군청관계부서가 중첩적으로 업무를 추진해야 되는 상황이며 내년에 공단진입로 부근 도로덧씌우기 작업은 예정돼 있지만 예산상 보행자가 많지 않은 인도주의 보도블럭 평탄작업 추진은 힘든 실정이다”고 말했다.
 인도를 점령한 공장기계부품도 쉽게 목격할 수 있으며 울퉁불퉁한 인도와 비바람에 떨어진 나뭇가지, 무성하게 자란 잡초는 방치되어져서는 안되며 선호되고 있는 공단이미지 홍보면에서도 처리되어야 할 사항이다.
 관리공단과 군청의 현안파악과 인도정비추진이 있어야 하며 민·관 합동의 거리환경캠페인 및 공단입주업체의 자생적인 인도변 노상적치물 적재의 자제가 있어야 한다.
박태정 기자 ahtyn@hanmail.net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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