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경기침체로 인한 불황을 타개하기 위해 김천시가 각종 시책을 개발, 중점 지원하는 ‘중소기업육성지원기본계획’을 마련 이를 강력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2004년 02월 23일(월) 06:25 [경북중부신문]
특히 규제완화 및 시책개발의 적극 추진과, 기업하기 좋은 도시 여건조성, 지역경제활성화 및 고용창출을 통해 인구증가와 함께 김천의 발전을 이룬다는 거시목표를 정하고 이에따른 추진방침으로 기업유치,창업시책의 적극 개발추진과 내실있는 기업운영의 지원,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 판로 개척지, 추진상황 중간 평고보고 등을 연다는 계획이다.
특히 하부 실천항목인 추진시책에는 관련법규 및 절차 등 규제완화의 적극 추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컨설팅 지원, 산,학,관 협력체제의 구축, 산업평화 대상제 도입 등 다양하고 실질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 어느때보다 구체적이고 실천가능하다는 분석이다.
이를 위해 시는 공장설립과 창업 민원인이 직접 관련부서에 타당성을 검토한 후 신청하던 민원을 공장설립 승인 부서에서 일괄 접수 검토 처리케 해 민원인의 시간과 경비절감 등의 편의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공장설립에 따른 농지 및 산지전용, 건축허가 등 관련 법규 및 조례,규정 등은 물론 처리절차 전반에 대하여 재검토하여 각종 규제를 완화하고 조세도 확대 감면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의 토대를 만들계획이다.
시는 이번 중소기업육성지원기본계획의 시행에 대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김천’이라는 신 개념으로 이를 중점 추진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송규일기자song@kbjungb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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