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미동(동장 유금순)은 지난 1일 오전 7시 남유진 구미시장을 비롯해 김영택 도의원, 이정임. 권기만 시의원, 신재학 구미시새마을회장, 지역단체,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생활쓰레기 줄이기 캠페인을 시작으로 신구로 도로변, 녹지지대를 중심으로 1,2,3통 지역 마을 안길에서 실시 되었으며, 참가자들은 도로변 비산쓰레기 쓸기, 생활적체쓰레기 제거, 전단지 등 불법광고물 제거를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남유진 시장은 행사에 앞서 “명품도시 만들기 일환인 기업하기 좋은 도시 만들기, 일천만그루나무심기운동, 새마을대청소 등은 우리가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고 노력하면 더욱 윤택한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라며 구미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진미동 통장협의회(회장 구대훈)는 청소에 앞서 시민들에게 생활쓰레기 처리 안내 홍보물을 배부하여 생활쓰레기 배출방법 및 배출시간 홍보에 앞장섰으며, 진미동새마을남·여협의회(회장 임순득, 박명숙)는 행사 참가자들에게 따뜻한 차와 우유, 빵을 제공해 훈훈한 정을 나눴다.
한편, 행사 후 남유진 구미시장은 행사에 참석한 주민들과 아침식사를 하면서 지역현안 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주고 받는 뜻깊은 시간을 가져 열린 행정의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호평이 자자하다.
유금순 동장은 “새마을 대청소에 많은 시민들이 동참해 줘 고맙게 생각한다”며, “시민 스스로가 주인의식을 갖고 내 지역은 내가 깨끗하게 만든다는 각오로 지속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박명숙 기자〉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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