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공단 이주단지 경로당 준공식이 지난달 31일 남유진 구미시장, 전인철 구미시의회 의장, 전종석 구미경찰서장, 김성수 구미소방서장, 김영택 도의원, 이정임·권기만 시의원을 비롯해 지역기관장 및 단체장,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 되었다.
특히, 이날 준공된 경로당은 시공업체인 (주)성광건설에서 어르신들에게 봉사한다는 차원에서 최고급 자재만을 사용해 건물의 멋을 한껏 살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4공단 이주단지 경로당은 2007년 4월 경로당 건립 추진위원회(위원장 박덕희)가 구성되어 사업비 총 8천만원(도·시비포함)으로 대지 214m², 건축면적 88m²에 단층 현대식 건물로 지어져 9월경 완공 되었다.
이날 남유진 구미시장은 축사를 통해 “4공단 이주단지 경로당의 완공을 축하하며,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복지향상에 기여하고, 어르신들에게 화합의 장소로 자리매김 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강성일 양포동장은 “이번 경로당 건립을 계기로 32통 거주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안락한 휴식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숙원사업이었던 경로당 준공이 어르신들에게 큰 선물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 경로당 건립을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은 시공업자이며 양포청년협의회장인 이영주씨에게 감사패가 수여되었으며, 푸짐한 음식과 다과로 축배 분위기를 자아냈다. 〈박명숙 기자〉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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