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및 학부모에게 영양교육과 체험 등을 통하여 올바른 식생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식생활 개선 대민행사 및 결식학생 돕기 바자회’가 지난 3일 이장우 경상북도교육위원회 의장, 이상현 구미교육장, 박수봉 교육위원 등 내·외빈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남초등학교에서 열렸다.
(사)대한영양사협회 경북학교영양사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교육청, 구미교육청, 구미보건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올바른 식생활 정착을 위하여 영양상담 등 영양서비스를 학생 및 지역주민에게 제공함으로써 식습관을 개선하고 질병예방 및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는데 목 적이 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학교 영양교사들의 연구 자료와 상담기술 등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홍보하고, 저소득층 학생들의 급식비 지원을 통한 바자회도 함께 열려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 했다.
이날 행사로는 영양상담, 식습관 진단, 전통음식 체험 등 영양체험과 질환별 영양정보 패널전시, 학생·학부모 대상 영양 강좌 등 영양관련 서비스 및 교육이 실시돼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얻었다. 이상현 구미교육장은 이날 행사에 참석해 “학생과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방법의 교육과 체험을 통하여 올바른 식생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자기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 시킬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정재훈기자 gamum10@hanmail.net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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