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데이즈
사상 최악의 협상극
제한된 시간 7일, 납치된 딸과 살인마를 맞바꿔라
밖에선 100% 승률을 자랑하는 잘나가는 냉혈 변호사 지연은 뛰어난 실력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지만, 하나뿐인 딸에게는 빵점짜리 엄마. 모처럼 엄마 노릇을 하기위해 딸 은영의 운동회에 참석,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눈깜짝할 사이에 딸이 납치당한다. 그리고 걸려온 한통의 전화. "넌 영원히 니 딸을 못보게 될거야"
“아이를 살리고 싶다면, 7일 이내에 살인범 정철진을 빼내라!”
7일안에 살인범 정철진을 감옥에서 빼내라는 K의 지령에 극단의 딜레마에 빠지게 된 지연.
7일이라는 제한된 시간동안 완벽한 살인범 정철진을 석방시키기 위한 지연의 사투가 시작된다.
과연 지연은 정철진을 무죄로 빼내고 딸 은영을 무사히 구출할 수 있을까?
스카우트
1980년. 화려한 휴가를 꿈꾸던 대학 야구부 직원 호창에게 불가능한(?) 미션이 떨어진다. 라이벌 대학에 3연패의 치욕을 떨쳐 버리기 위해, 당시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광주일고 3학년 선동열을 스카웃 해오라고 명받은 것! 광주로 급 파견된 호창. 경쟁 대학의 음험한 방해공작의 기운마저 느껴지는 가운데, 잡으러 온 괴물투수 선동열 대신 그가 만난 건 7년 전 헤어진 연인 세영. 이소룡이 죽던 날 갑자기 이별을 선고하고 사라졌던 세영은 7년 만에 만난 호창을 불편해 하고, 세영을 짝사랑하는 동네 주먹 곤태는 호창을 위협하기 시작한다.
결정권을 쥐고 있는 괴물투수의 부모는 꿈쩍도 하지 않고, 선동열이 경쟁대학으로 스카웃 됐다는 소문에 서울은 발칵 뒤집힌다. 동열이의 얼굴도 아직 보지 못한 호창은 사태가 악화되자, 곤태를 끌어들여 연합작전으로 ‘선동열 보쌈작전’까지 펼치는데... 호창은 과연 괴물투수 스카웃을 성공할 수 있을까?
7년 전, 그녀는 정말 이소룡 때문에 호창을 떠났던 것일까? 호창이 선동열을 찾아 헤매던 9박 10일의 마지막 날, 세상이 몰랐던 비밀이 드러난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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