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은 2008학년도 경상북도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지난 9일 마감했다.
응시원서 접수 결과, 국어, 영어, 수학 등 23개 교과 274명 선발에 6,000명(장애인 60명 포함)이 지원하여 평균 21.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교과는 정보·컴퓨터로 2명 선발에 147명이 지원하여 73.5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경쟁률이 가장 낮은 교과는 지리(장애)로 1명 모집에 2명 지원하여 2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장애인 구분모집의 화학 교과는 응시자가 없었다. (2007학년도 21.6대 1, 2006학년도 : 15.6대 1, 2005학년도 : 20.2대 1)
남·녀별 지원 현황은 남자가 1,574명으로 26.2%, 여자가 4,426명으로 73.8%를 차지하였으며, 출신대학 계열별 지원 현황은 사범계 대학이 3,415명으로 56.9%, 비사범계 대학이 2,585명으로 43.1%를 차지하였다.
제1차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은 다음 달 2일(일)과 13일(목)에 각각 실시되며, 합격자 발표는 내년 1월7일 경상북도교육청 홈페이지(http://www.kbe.go.kr)에 공고한다.
사립학교(김천고)의 원서접수결과는 국어, 수학 각각 1명 모집에 15명, 10명이 지원하여 15대 1, 10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1차 시험 일자 및 장소는 공립과 같고, 2차 시험은 학교법인 자체계획에 따라 진행된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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