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라이온스협회 355-H지구 선산라이온스클럽(회장 박영구)은 지난 18일 선산문화회관 예식장 및 폐백실에서 무료의료봉사 행사를 실시했다. 선산라이온스클럽은 해마다 자매 마을인 선산읍 봉남리와 도개면을 중심으로 의료봉사 활동을 전개해 왔으나 특히, 이번 행사는 선산읍 16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는 클럽회원인 중앙의원 김성률 원장과 경북의원 지성구 원장, 서치과 류홍렬 원장이 의료진으로 나섰고, 정우한의원 손수곤 원장과 새한약국 이동원 약사, 명성보청기 이상주 대표가 특별 스폰서로 행사의 취지를 더욱 높였다.
한편, 회원들은 봉고차 3대를 운영해 어르신들에게 차량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클럽에서 기념타올, 카렌다, 빵과 우유 등을 준비해 훈훈한 사랑을 함께 나누기도 했다.
봉사활동에 적극 나선 박영구 회장은 “올해들어 가장 추운날씨와 묘사 등으로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많은 회원들이 행사에 참석해 봉사활동에 솔선수범으로 나서 준데 대해 매우 고맙게 생각한다”며, “단결과 화합, 신나는 봉사의 슬로건처럼 선산라이온은 항상 최선을 다해 봉사하는 자세로 거듭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선산라이온스클럽은 무료의료봉사 뿐만아니라 선산풋살구장을 맡아 운영하면서 지역 학교발전을 위한 장학사업과 소년소녀가장 돕기, 결식아동돕기 등으로 사업을 꾸준히 전개해 오고 있으며, 회원간의 단결과 화합된 모습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 받는 단체로 거듭 자리매김 해 나가고 있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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