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재향경우회(회장 김재수)는 지난 21일 구미경찰서 4층 금오마루에서 전종석 구미경찰서장, 김성경 구미시부시장, 최호근 경찰행정발전 위원장, 양병구 생활안전협의회 위원장, 경우회원 및 자문위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44주년 경우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구미재향경우회는 07년 상반기 최우수 단체 표창장을 구홍일 중앙회장으로부터 받아 전국에서도 활동을 잘하는 경우회로 인정받았다.
김재수 회장은 중앙회장의 기념사를 통해 “한번 경찰은 영원한 경찰”이라는 동지의식을 가지고 신년도부터는 전국의 경우회 조직망을 활용, 치안일선에서 쌓은 전문성을 살려 “미아, 가출노인 찾아주기 운동”을 전개하여 칭송 받는 봉사단체로 거듭나자고 강조했다.
전종석 구미경찰서장은 축사를 통해 “선배님들이 이룩하신 경찰 정신이 훼손되지 않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 후배들을 위해 많은 지도와 격려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