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인배 국회의원
3선에 도전하는 임인배 의원이 발걸음은 가볍다. 가장 강력한 경쟁자로 부상되던 박팔용 현시장이 출마를 포기한데다 공천접수 후 단수로 분류됐다는 보도가 이어졌기 때문이었다.
최근들어 한나라당 김천시지구당 측은 공천내정이 확정돼 사실상 발표시기만을 남겨두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기까지 하다.
임의원은 대법원장을 이긴 수사관이라는 일화를 남기면서 등원한 이력으로도 유명하다.
의정활동을 퉁해 축적된 지식과 경륜을 바탕으로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의정활동을 펼치고 싶다. 추락한 김천경제를 살리는데 중점을 두고자 한다. 8년의 의정활동 기간 동안 일군 인맥과 능력을 김천경제 회생의 밑거름으로 삼겠다.
근거없는 폭로성 질의보다 정부정책의 문제점을 정확하게 지적하고, 문제해결을 위한 대안제시를 원칙으로 삼았다.
정부의 만성적인 예산낭비, 비효율적인 정책집행의 문제점 개선을 의정활동의 우선에 두었다.
예결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국민의 조세부담만 가중시키는 정부의 선심성, 홍보성 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시정조치를 촉구했다.
특히 산자위원으로 활동한 16대 국회 1년동안 DJ정부가 추진한 반도체와 석유화학 등 7개업종의 빅딜정책은 경영정책만 악화시킨 실패한 정책이라는 사실을 밝혀내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월드컵 지원특위 위원으로서 해외홍보등 활발한 활동을 하기도 했다.
정부의 방만한 예산집행을 견제, 국민의 혈세가 소중하게 쓰여지도록 했다.
민생차원의 법률개선 작업에 중점을 두었다. 학교주변 청소년 유해매체물의 광고선전을 금지하도록한 청소년 보호법 중 개정법률안, 전염병 예방법 중 개정법률안, 환자가 손쉽게 진료기록사본을 열람할수 있게한 의료법 중 개정법률안, 화장품에도 유통기한을 표시하도록한 화장법 중 개정법률안 등이다.
인사청문회법 등 관련 4개법안의 개정작업도 진행했다.
정부의 통일정책에 대한 문제점을 조사, 분석하고 바람직한 정책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국회등록 연구단체를 결성했다. 현재 39명의 여,야의원과 20명의 통일전문가가 참여하고 있다.
국회 등원 이후 7년동안 정치생명을 걸고 뛰었다. 역사유치가 결정되었다고 자축만해서는 안된다. 역사를 조기에 완공해야 하고, 필요예산이 신속히 투입되어야 한다.
정부를 상대로 조기완공을 위한 설계비 반영을 촉구, 설득해 10억원의 김천역사 설계비를 예산에 반영했다. 2-3년내에 김천역사를 완공시킬수 있는 기폭제가 됐다. 전국체전의 성공적 개최에도 국비예산 지원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
김천과 추풍령, 약목,거창, 상주등을 연결하는 국도건설 사업의 조속한 완공을 위한 국비예산 확보,아포인터체인지 건설 확정, 초중고에 기숙사와 강당 건립 위한 63억원의 국비예산 확보등이다.
전문기업 유치단을 만들어 공장유치에 노력하고, 아포읍을 레저타운과 베드타운으로 건설하고,경마장 등 레저타운을 건설 ,세수를 확보해 재정에 기여토록해야 해야 한다.
* 영남대 법대 * 연세대 행정대학원 행정학 박사 * 서울대 행정대학원 국가 정책과정 수료 * 한양대 대학원 박사과정, * 원내 수석 부총무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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