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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매출 전국 2위 쾌거 달성
 지역의 한 전자제품 판매 전문점이 전국에서 판매실적 2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달성, 동종업계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2004년 03월 08일(월) 02:11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주인공은 LG 신우전자(주)(대표이사 표동혁 사진(상),우수전문점 표창패(하)). 이 회사는 지역 대형 할인매장을 비롯해 유수의 전자제품 대리점과의 경쟁에서 ‘고객 신뢰’라는 핵심적 역량을 발휘하며 전국 2위 판매실적을 달성하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웠다. 서울도 아닌 35만의 중소도시에서 이 같은 기록을 세웠다는 것은 거의 기적에 가깝다는 것이 대다수 동종업계의 평가이다.
 표동혁 대표이사는 원동력으로 정직을 통한 고객의 믿음과 신뢰를 꼽는다. 무조건 저렴한 제품보다는 고객이 필요한 제품을 찾아주며 고객의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러한 마케팅 마인드는 엘지의 브랜드 강화를 이끌어 엘지 전 사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지역발전을 위해 이익의 사회환원을 적극적으로 펼친 것도 지역민의 사랑을 듬뿍 받은 비결이다. 표 대표이사는 금오공대 제 5대 최고경영자과정 총동창회장을 맡으면서 지역 봉사를 실천했으며 남구미로타리 회장시에는 장애인 학교인 구미혜당학교 학생 150명을 이끌고 제주도 현장체험을 실시하는 등 남다른 봉사활동을 펼쳤다. 물론 클럽의 보조가 있었지만 상당수 개인 주머니를 털어 비용을 충당했다.
 현재는 구미시 정구협회장과 충청향우회장을 맡으면서 활발한 사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LG 신우전자(주)는 고객의 욕구를 더욱 충족하기 위해 오는 12일 기존의 구미시 신평동에서 단층매장 120평 규모의 지산동으로 매장을 확장 이전한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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