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읍 청사 완공 기념비 제막식”이 지난 10일 읍사무소 화단 공터에서 김태환 국회의원, 이용석 도의원, 정근수 시의원, 강재용 고아읍장, 김영찬 고아읍 리장협의회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제막식은 3만2천여 고아읍민의 화합 단결을 도모하고 읍청사 완공을 축하하며, 고아의 아성을 대 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기념비 앞면에는 “희망찬 고아 구미의 중심”, 뒷면에는 지역발전을 염원하는 축시가 새겨져 있다.
기념비는 고아라이온스 김진일 회장이 기증하고, 고아 마을사 편집에 수고한 김진희 선생이 축시를 각인, 고아읍 리장협의회에서는 푸짐한 음식마련과 함께 행사를 주관하는 등 석조물을 운반 설치했다.
강재용 고아읍장은 인사말에서 “희망찬 고아 구미의 중심에 우뚝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읍민이 화합하고 고아발전에 지혜를 모아 합심,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고아종합복지회관은 총공사비 51억여원을 들여 지상 3층, 지하1층 건물로 민원봉사실, 보건지소, 컴퓨터교육장, 취미교실, 요가/체조교실 등으로 신축 되었으며, 지역민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여가선용 장소로 기여 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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