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고도 경주에서 `천년의 빛, 천년의 창'이란 주제로 `경주세계문화엑스포2007'이 열리고 있는 엑스포 소공연장에서 `김천시 문화소개의 날' 행사가 지난 10일5일 성황리에 열렸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지난달 7일 개막식을 갖고 50일동안 역사와 문화, 첨단기술과 자연이 공존하는 명실상부한 세계문화축제이다.
영남의 관문이며, 유구한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쉬는 산자수려한 삼산이수의 고장에서 역동의 혁신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김천시의 날 행사에는 박보생 김천시장을 비롯한 임인배 국회의원, 임경규 김천시의회의장, 시의원, 관내 유관기관장, 언론인, 시민 등 2,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시의 문화를 소개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열린 주요행사 내용을 보면 김천시의 문화사절단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는 김천시청 취타대의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최동선 가무예술단이 `흥겨운 황악의 소리'를 선보였으며, 본 행사에서 박보생 김천시장의 김천시의 날 선포와 내빈 축사가 있었으며, 식후공연행사로 시립국악단의 국악관현악과 빗내농악보존회의 빗내농악 등으로 김천의 문화를 엑스포를 찾는 관람객에게 한껏 펼쳐보여 진한감동을 주어 많은 찬사를 받았다.
이날 박보생 김천시장은 김천시의 날 선포식에서 “시민의 지혜와 슬기를 한데 모아 드림밸리 김천혁신도시를 세계적인 명품도시로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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