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환경문화시민연대 구미시협의회 발대식 및 회장 취임식이 지난 11일 학생 및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정희 체육관에서 성황리 개최 되었다.
(사)환경문화시민연대는 ‘사람은 자연과 하나다. 자연 그대로 살고 싶다’는 모토로 지난 1992년 설립된 비영리 민간단체로서 환경보전운동과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환경지킴이로서의 소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간다는 취지에서 구미시협의회가 설립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관내 학교 환경지킴이 학생들이 대거 동참해 환경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 줬다는 점에서 타 환경 단체와 대조적으로 차별화 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재철 회장은 취임사에서 “환경문화시민연대가 전국 각 지역에 협의회를 두고 있으며, 15년째 환경지킴이와 자원봉사자 활동으로 큰 호평을 받고 있다”며, “구미시 협의회가 발대식을 갖게 됨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조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남유진 구미시장, 전인철 구미시의회 의장, 이상현 구미교육청 교육장 등은 축사를 통해 환경문화시민연대 구미시협의회가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며,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단체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고, 환경보호 활동에 기대를 모았다.
(사)환경문화시민연대 구미시협의회는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의 나눔행사, 자원봉사 활동, 환경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박명숙기자 parkms0101@hanmail.net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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