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과 신뢰, 화합과 봉사의 자세로 정치개혁에 헌신하고자“한다는 임호영(48)변호사는 막바지인 3차에서 한나라당에 공천을 신청한 것은 공천심사 기준인 토론, 면접, 여론조사 등이 객관적인 판단을 할수 있을
2004년 03월 02일(화) 12:54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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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과 술수, 부패에 물든 정치인들이 국민에게 절망감을 주고 국가 발전에 가장 큰 걸림돌이 되는 현실을 보면서 정직과 신뢰, 화합과 봉사의 자세로 정치개혁에 헌신하고 싶다. 각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해오면서 참된 봉사의 의미를 체득했고, 부패로 만연된 정치무대에서 새바람을 일으킬수 있는 신념과 용기, 능력을 갖추고 있다.
전문성을 최대한 발휘해 젊은이들이 희망을 가질수 있는 사회, 서민들도 즐겁게 살 수 있는 복지사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지도층의 부패를 없애고, 도덕성을 확립하여 국민통합을 이루는데 기여하겠다. 유권자들이 저질정치, 폭력정치, 분열과 반목을 조장하는 정치를 일소하고 정직과 신뢰, 희망의 사회를 이루는데 누가 더 적합한 인물인지 가려내는 혜안을 가졌다고 본다.
고용을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함으로서 일할수 있는 김천을 만들어야 한다. 침체된 지역경제 앞에서 시민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역대 국회의원들이 지역경제를 살리는 일보다 개인의 정치적인 장래만 생각하는 소아병적 행보를 보였기 때문이다.
일자리를 늘려야 한다. 생산기반시설의 확충이 필요하다. 영남권 복합 화물터미널을 김천에 다시 유치시키도록 해야 한다.
어모면에 방치되어 있는 한국보건대학 건물과 부지에 경북교육대학을 유치해야 한다. 구성공단 부지는 자동차 경주장 등으로 활용해야 하고, 고속철도 중간역사가 조기에 완공될수 있도록 해야 한다. 도청의 유치에도 역점을 두어야 한다. 도청 유치는 김천발전의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다.
정치권의 총체적 부패로 정치권 전체에 대한 판갈이 열망 및 김천지역의 새로운 질서확립이 이번 총선의 주요 이슈이다.
대선자금 수사 및 국회건설교통위의 대우건설 비자금 사건 등을 통해 현역국회의원들의 총체적인 부패상이 드러남으로서 기존 정치인들을 기성정치에 때묻지 않는 참신한 정치신인들로 교체해야 한다는 정치적 전반에 대한 판갈이 욕구가 대단히 강렬하다. 김천지역에서도 시민의 갈등과 반목의 원인을 제공한 현역국회의원을 자질과 능력이 있는 새로운 사람으로 교체함으로서 시민통합을 이루어 시발전의 계기를 만들자는 열망이 압도적이다.
이러한 여망을 충분히 수렴할 각오가 되어 있다.
김천의 인구가 감소하고 있는 원인은 경제적인 기반이 제대로 갖추어져 있지 않기 때문이다. 인구가 줄고 지역경제가 위축될 수밖에 없다.
김천이 발전하려면 먼전 시민의 단합과 그것을 이끌어낼수 있는 정직하고 깨끗한 지도자가 필요하다. 이제 전국체전 유치도 확정되어 있는 만큼 준비를 위해서도 시장과 합심협력해서 일을 할수 있는 사람이 선출돼 시민들의 통합을 이루는 구심체 역할을 할수 있도록 해야 한다.
정치인은 도덕적으로 깨끗해야 한다. 도덕성과 정직성이 확보되어 있지 않는데 어떻게 국민을 위해 봉사를 할수 있단 말인가. 대선자금, 경선자금, 공천헌금에 연루된 정치인들은 법에 따라 처리되어야 한다. 새로운 인물들이 새로운 정치를 해야 한다. 지금이 좋은 기회다.
본인은 중앙에서 활동이 가능한 자질과 능력, 학맥과 인맥을 갖추고 있다. 국회에 진출해 지역을 위해 일할수 있는 조건이 모두 구비되었다고 본다.
*김천 출생 * 김천 중앙초, 김천중,고 , 서울법대, 대학원 졸업 * 서울고법, 서울형사지법 판사, 대법원 재판 연구관, 사법연수원 교수, 서울지법, 대구지법 부장판사, 사법시험 위원, 군법무관 시험 위원 *현재 변호사, 대한상사 중재원 중재인, 김천시 종합자원봉사센터 운영이사회장, 한국농업경영인 김천시 연합회 고문 변호사.
〈송규일기자song@kbjungb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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