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상주시에서 개최된 제17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회에서 구미시가 4개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다.
구미시는 이번 대회에 총 18개종목에 4백여명의 선수를 출전시켜 단체줄넘기, 축구, 배구, 테니스 등 4개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게이트볼, 정구, 족구, 농구, 검도 등 5개 종목에서 준우승을, 풋살, 단축마라톤, 4백mr-50대부 등 3개 종목에서 3위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는 비록 종합점수를 집계하지 않은 대회이지만 구미시는 상대적으로 포항시(총10개종목 입상: 우승 2, 준우승 4, 3위 4)에 비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으로 평가받고 있어 지난 도민체전에서 종합우승을 놓친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달랠 수 있었다는 분위기가 연출되기도 했다.
한편, 군부에서는 칠곡군이 볼링, 족구, 탁구 등 3개 종목에서 종합우승을 차지, 지난 도민체전에 이어 군부에서는 또 다시 최고임을 입증했다.
임주석기자 scent03@yahoo.co.kr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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