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동중학교 총동창회 개교 35주년 기념 제7회 동문화합 체육대회가 지난 21일 모교운동장에서 개최 되었다.
이날 행사는 전인철 구미시의회 의장, 이용석 도의원, 김영호·박순이 시의원, 오광환 산동중학교 교장, 박진하 면장, 안인호 농협조합장 및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명한 가을 날씨만큼이나 회원들의 우정을 마음껏 발휘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총동창회에서 학교발전을 위해 도움을 준 안인호 산동농협조합장, 박세환 전 운영위원장, 안덕인 현 운영위원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으며, 김택동 총동창회 사무국장에게 공로패가 수여 되었다.
또, 정지원외 5명의 산동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해 후배들에게 남다른 애정을 쏟았다.
권기만 총동창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동창회 발전과 모교 발전을 위해 체육대회를 마련했다.”고 밝히고, “오늘 행사를 통해 옛 정을 나누고 건설적인 의견 수렴으로 동창회와 모교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라며, 심신수련과 대동단결의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인철 의장, 이용석 도의원, 박진하 면장, 오광환 산동중학교장 등은 축사를 통해 “산동중학교가 사회 각계에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눈부신 역량을 발휘하는 많은 인재를 배출한 자랑스런 배움터로 생각한다”며, “동문들의 노력으로 모교를 빛내 주시고 산동 발전의 초석으로 이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는 터치볼, 단체 줄다리기 등 체육행사와 기별 노래자랑, 경품권 추첨으로 진행 되었다.
〈박명숙 기자〉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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