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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삼매경에 빠진 진미동
새마을부녀회 ‘한 책 하나 구미운동’
3개팀 구성 독서체계화 및 독후감 공유
2007년 10월 24일(수) 03:05 [경북중부신문]
 
 진미동 새마을 부녀회 회원들이 한 책 하나 구미운동에 적극 나서고 있어 타 단체에 모범이 되고 있다.
 전 회원들이 구미시가 올해 선정한 도서 ‘마당을 나온 암탉’을 3개팀으로 나뉘어 팀장 중심으로 독서 체계화를 구축, 독후감을 공유하는 등 한 책 하나 구미운동에 적극 나섰다.
 독서 토론회를 통해 자아성찰의 계기를 마련하고, 삶의 자세를 확립시켜 당당한 삶을 영위해 나간다는 점에서 독서 릴레이가 회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박명숙 새마을 부녀회장은 “독서는 우리들의 삶에 풍요로움을 더해주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구미시가 책을 선정해 독서를 권장하는 것은 곧 시민을 위한 선물”이라고 말하고, 자기발전의 초석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박 회장은 “이번을 계기로 회에서 매월 도서를 선정해 독서사랑 릴레이를 꾸준히 실천해 나갈 방침이다”고 밝히고, 회원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송지영 회원(2팀장)은 “꿈을 간직하고 살아서 아름다워 질 수 있었고, 당당해 질 수 있었던 암탉의 이야기를 통해 인생의 큰 교훈을 얻었고, 전 회원이 다 같이 공유함으로서 자기발전은 물론 회 발전에도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금순 진미동장은 “시책 사업에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적극 동참한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독서사랑 릴레이가 진미동 지역 뿐만아니라 시 전체 지역으로 확산되어 명품도시 구미, 문화 구미 건설을 앞당기는데 일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명숙기자 parkms0101@hanmail.net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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