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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동이제 성황리 막내려
4천 5백명 참석, 유아 위한 문화행사 자리매김
구미 1대학 유아교육과 개최
2007년 10월 24일(수) 03:15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구미 1대학 유아교육과(학과장 김미해)가 개최한 “이쁘동이제”행사가 1일 1천5백명 등 3일간 4천5백명이 참석, 유아들을 위한 확실한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구미1대학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지난 94년 유아교육과가 만들어진 이후 매년 실시되면서 13회째를 맞고 있는 유아들을 위한 지역 최대의 행사이다.
 이 행사를 위해 재학생들은 학과 수업에서 갈고 닦은 솜씨를 선보였다. 유치원아 및 어린이들을 위해 인형극 “아기돼지 영웅되다”와 동극 “오즈의 마법사”를 비롯해 율동을 지도교수인 김나영 교수와 함께 지속적으로 준비해 온 것.
 지도교수인 김나영 교수는 “학부모들에게 유아교육의 중요하다는 인식이 증가하면서 이쁘동이제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커져가고 있다”면서 “이러한 부모의 뜻에 부합하고 원아들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 동극 및 대본연기, 인형극 등에 대해 재학생들과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이쁘동이제의 연습 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이쁘동이제는 매년 60개 유아교육기관에서 4천여명의 유아들이 관람하고 있으며 얻어지는 수익금은 연말 불우이웃 돕기 성금으로 사용되고 있다.
 김미해 유아교육과 학과장은 “이쁘동이제를 통해 지역사회 유아들의 정서함양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쁘동이제는 유아교육과의 선·후배 단결에도 많은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선배는 장학금을 조성해 후배들에게 지급, 돈독한 정을 나누고있어 타 학과의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있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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