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영자총협회 회장에 김영석 현회장이 재임하게 됐다. 협회는 지난달 26일 구미센츄리호텔에서 열린 제 18회 정기총회에서 참석 회원사 대표들의 동의를 얻어 재임이 결정됐다.
2004년 03월 02일(화) 01:47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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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임이 결정된 자리에서 임원선출에 관한 사항도 모두 김영석회자에게 위임하는 것으로 결정, 부회장 10명, 감사 2명, 이사 40명, 상근부회장 1명도 김영석 회장이 선임할 수 있게 됐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이의근 경북도지사, 대구지방노동청장, 경북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구미시장 및 기관단체장 30여명, 회원사 대표 160여명이 참석, 총회의 의미가 더욱 부각됐다.
김영석 회장은 이날 대회사를 통해 “주 40시간 근로를 놓고 올해 노사관계가 어느 때보다도 경색될 가능성이 높은 실정”이라고 지적하고 “사측은 투명성을 확보해야 하고 정부는 노동시장 유연성등 규제를 완화하는 정책을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의근 지사는 “경제가 가장 중요한 만큼 경제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노사화합이 무엇보다도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수상자 명단
한국경영자총협회장 감사패: 임철헌(엘지전선 이사), 박근통(알칸대한 공장장)
경북도지사 표창패: 안동철(반도체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임재성(삼우 이사), 신병철(제산 대표이사)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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