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6월 착공에 들어간 영진전문대학 칠곡캠퍼스 대구영어마을이 1년 4개월간의 공사를 마무리 짓고 오는 30일 개원식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무료 캠프를 시범 운영한다.
대구·경북지역 학생들은 물론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영어문화 체험과 학습을 지원할 대구영어마을은 칠곡군 지천면 연화리 일대, 121,977㎡부지에 자연친화적 시설로 조성됐다.
주요시설로는 본관동, 상황체험동, 식당강당동, 기숙사동(수용인원 하루 286명)등 캠퍼스를 겸한 4개동 건물, 연면적 25,844㎡규모로 야외에는 무지개 정원, 분수대, 피라미드 광장 등을 갖췄다(건물은 지하1층, 지상5층 규모).
체험 및 실습실 현황을 보면 요리,음악, 미술, 과학 등을 실습하며 영어를 즐겁게 배울 수 있는 총11개의 심화학습시설, 우체국, 경찰서, 은행, 기념품가게, 식료품가게, 패스트푸드점, 병의원, 공항, 출입국관리소, 호텔, 방송국, 교통체험실 등 외국 현지 상황을 체험하며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시설이 갖춰졌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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