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구미 희망플랜 실천을 위한 2008년도 주요업무보고가 마무리되었다.
구미시는 2008년도는 새로운 국정운영 시책을 선점, 시정에 반영하고 구체화시키는 중요한 시기로써, 내년도 주요업무계획 수립방향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교육, 문화, 교통여건 등 정주환경개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 살기 좋은 구미 만들기 등 50만 구미시대를 여는 ‘세계속의 명품도시’ 건설을 향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는 참신한 시책개발에 중점을 추진했다.
2008년도 주요업무보고는 실국별로 지난 16일부터 경제통상국을 시작으로 19일까지 진행되었다.
이번 주요업무보고는 각 부서별로 국내외 우수시책을 벤치마킹하여 발굴한 신규사업과 기업하기 좋고, 살기 좋은 여건 조성을 위해 시행중인 주요시책 사업에 대해 지난 9월 14일부터 17일까지 부시장 주재로 주요시책사업 보고회를 거쳐 문제점과 해결방안 등을 모색, 보완된 업무계획으로 보고대상 사업은 총 4백43건으로 이중 주요사업이 2백33건, 신규사업이 2백10건이었다.
이는 그 동안 정책모니터링제도 운영, 국내외 벤치마킹 실시, 혁신브랜드 사업 발굴 보고회, Idea Bank제도 운영, 시민제안창구 개설 등 참신한 시책발굴에 팔을 걷어 부치고 Blue Ocean전략으로 적극 추진한 결과, 신규 사업이 대폭 증가되었다.
남유진 시장은 주요업무보고에 앞서 “이번 주요업무보고는 시정운영의 밑그림을 그리는 기초 작업과 같은 것으로 내년도 주요업무보고의 기초공사가 잘 다져져야 ‘세계속의 명품 도시’라는 튼튼한 집에서 40만 시민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을 것” 이라며 업무보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당면한 현안업무 추진 등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는 바쁜 일정과 함께 2008년도 주요업무보고도 지난 16일 아침 7시부터 아침 식사시간을 이용, 샌드위치와 우유로 해결하며 업무보고를 받는 열의를 보였다.
새벽을 여는 업무보고회를 가진 남 시장은 특히, 구미는 LG, 삼성 등 대기업과 중소기업체의 업무개시 시간이 공무원들보다 1시간 앞서고 있는 것에 맞추어 확대 간부회의도 8시에 운영하고 있으며, ‘공무원이 힘들면 시민이 편하다’는 평소의 신념을 보여주고 있다.
2008년도 주요업무보고는 40만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책들을 우선적으로 수립 추진하고, 특히 기업하기 좋은 도시, 살기 좋은 구미를 만들기 위한 경제, 문화, 교육 분야에 중점을 두고 신규 및 주요사업 위주로 업무보고를 실시했다. 한편, 이번에 보고된 실국별 업무보고를 토대로 12월 예산이 반영되어 수정 보완되면 2008년도 업무계획 수립이 완료되어 추진하게 된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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