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6-17 오후 06:18:56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구미1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해외 도시간 자매결연사업도 "말뿐"
 구미시가 국제교류 및 협력증진 차원에서 추진하고 해외 도시간 자매결연사업이 일부 몇 개 도시에 국한되는 등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2004년 03월 02일(화) 02:18 [경북중부신문]
 
 구미시는 지난 89년 대만 쭝리시와 맺은 국제 자매도시간 결연을 시작으로 90년 일본 오쯔시, 지난 91년 키르키스공화국 비쉬케끄시, 97년 중국 심양시(우호협력도시), 98년 중국 장사시와 멕시코 멕시칼리시, 2003년 네덜란드 아인트호벤시 등과 국제교류 및 협력증진 차원에서 자매결연을 맺어왔다.
 이처럼 구미시는 6개국 7개 도시에 걸쳐 자매결연을 맺었지만 이 중 절반인 3개 도시와는 지난해 아무런 교류도 갖지 않는 등 당초 취지와 맞지 않은 형태로 진행되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특히 2003년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의 경우 국제자매도시와 교류 및 협력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5천3백여만원에 달하는 예산이 확보되었지만 이중 집행된 금액은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2천5백여만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교류 및 활동을 전개한 자매도시도 중국의 장사시 및 심양시(우호협력도시)와 각 1회, 일본 오쯔시와 3회 교류한 것 뿐으로 쭝리시, 비쉬케끄시, 멕시칼리시 등의 도시와는 교류가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국제도시간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도시가 당시 현지 여건상 필요에 의해 어쩔수 없이 맺을 수 밖에 없었고 지금 별 교류가 없다면 당연히 자매결연 조인서를 폐기하는 등 새로운 정비가 요구된다는 의견이 많다.
 이같은 실정에 대해 대다수 시민들은 “처음 자매결연을 추진할때는 많은 필요성을 역설하며 필요한 예산을 요구, 수립해 놓은 예산마져도 절반이상 불용처리한 것은 문제가 많다”고 지적했다.

〈임주석기자im@kbjungbu.co.kr〉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LG디스플레이 깔끔이 봉사단,
새마을재단, 김천대학교에서 ‘새
새마을재단, 국공립골드디움어린이
강명구 의원, 구미 수소발전 관
구미회, 관내 취약계층 대상 지
2026년 교통장애인의 날 기념
2026 제2회 미래모빌리티 잡
구미대, 직업계고 역량 강화 프
경북보건대학교, K-U시티 프로
국립금오공대 정지훈 교수 공동
최신뉴스
 
국립청소년해양센터, ‘구석구석
구미교육지원청, 장애유아 초등학
2026 경북 드림 JOB 페스
구미대, 고교생 반도체 공정 체
경북도, 중기부 상권·시장 육성
구미시의회, 제9대 마직만 임시
경북도, 중기부 상권·시장 육성
칠곡군 레슬링팀, KBS배 전국
‘2026 지천 낙화담 한마당
도레이첨단소재, 메타아라미드 2
구자근 의원, ‘지역문화 균형발
LG경북협의회, 신평벽화마을 '
경상북도의회, 갑질 예방 및 피
칠곡군, 「청년정책 ZIP토크」
제9회 지방선거 고령군·성주군·
구자근 의원, 지식산업센터 공실
제20회 전국장애인육상선수권대회
구미농협, 후원금 500만원 전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
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경북협회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