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경상북도학생축제가 오는 1일 전통이 살아 숨쉬는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에서 학생독립운동기념일을 기념해 열린다.
경상북도안동교육청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이달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을 축제주간을 설정, 1일 오전 ‘교육가족작품전시회’를 시작으로, 오후 1시30분에 거행되는 개회식 및 학예발표회 공연행사, 산업교육페스티벌 전람회가 성대히 개최되며, 2일에는 경상북도학생체육대회(상주시민운동장), 경북관악제(안동탈춤공연장), 3일에는 경북국악연주회(안동탈춤공연장) 등이 다채롭게 이어진다.
교육가족작품전시회에서는 제35회 화랑문화제 및 제28회 교원예능실기대회의 초·중·고 학생 및 교원들의 문예, 미술, 서예 부문 최우수 작품을 선보이며 산업페스티벌에서 기량을 뽐낸 걸작품들이 전시 및 시연된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소질과 능력을 계발하고, 축제 마당을 통하여 성공 경험을 함께 하며, 경북교육가족이 다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 꿈과 희망을 실현하는 행복한 학교 풍토를 조성하는데 목적이 있다.DfE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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