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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관 I·C 부근 정체 해결된다
진입로 확장공사 내년도 시행
2007년 10월 31일(수) 05:24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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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곡군은 한국도로공사의 2008년 사업으로 왜관I·C 진·출입 연결로 확장공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왜관 I·C 진·출입 연결로는 대구에서 왜관방면으로 통과하는 차량이 폭증하면서 오전 7시에서 9시까지 출근시간대 교통체증으로 정체거리가 2∼3km에 이르는 등 지·정체로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고속도로 본선로에서 왜관I·C와 요금소, 국도4호선을 연결하는 도로가 현재 1차로로 되어 있어 시간당 최대 통과차량이 1천200대를 초과하고 있어 2차선으로 확장이 불가피한 실정이다.
 칠곡군은 이용자들의 불편해소를 위해 올해 4월 한국도로공사 경북지사에 왜관I·C 연결도로 확장건의를 요청하고 2차에 걸쳐 재차 방문해 확장필요성을 설명, 사업조기시행을 요구했으나 한국도로공사측은 영남권 내륙화물기지를 연결하는 지천 I·C 신설로 인한 교통량 분산 등의 사유로 사업시행을 유보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지난 19일 한국도로공사 국정감사에서 이인기 국회의원은 왜관I·C 교통체증으로 인한 주민통행불편에 대한 향후 대책을 질의했으며 지난 24일 국회에서 내년도에 연결로 확장 공사를 시행하겠다는 보고를 받았다.
 왜관I·C진입로 확장공사는 총연장 1천40m에 2차로 공사에 총사업비 22억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배상도 칠곡군수는 “왜관I·C진출입로 확장공사는 지역현안사업에 대한 칠곡군의 적극적인 노력과 국회의 협력으로 이루어진 성과이며 연결도로가 확장이 되면 출근시간대 차량정체로 인한 주민통행불편이 해소될 것이다”고 말했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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