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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추천영화>
2008년 01월 23일(수) 02:52 [경북중부신문]
 
굿나잇
 현실속의 그녀 VS 환상속의 그녀
 누구나 한번쯤 꿈꾸던 로맨스를 만난다!
 한때 잘나가던 밴드의 멤버였지만 지금은 광고음악으로 연명하는 작곡가 개리(마틴 프리만). 그에게는 3년을 사귄 세련된 애인인 미술관 큐레이터 ‘도라’(기네스 팰트로)가 있다. 그러나, 처음의 뜨겁던 사랑도 식어가고 이젠 서로에게 너무 익숙해서 신선할 것도 없는 무덤덤한 사이가 되어 버렸는데..
 어느날, 개리는 이상한 꿈을 꾸게 된다. 다름아닌 뇌쇄적인 미인이 나타나 끊임없이 자신을 사랑해 주는 것. 꿈속의 여인 ‘애나’(페넬로페 크루즈)와의 사랑이 깊어짐과 함께 그의 꿈은 끝나지를 않고,‘도라’는 점점 멀어져만 간다.
 그는 현실속의 연인과 환상속의 연인 사이에서 누구를 선택할 것인가?
 과연, 그의 꿈은 끝날 수 있을까?

에반게리온 서(序)
 2008년, 인류가 꿈꾸는 마지막 희망
 그곳에 에반게리온이 있다.
  세컨드 임팩트의 충격으로 인류의 절반이 사망한 지구. 어린 시절부터 떨어져서 지낸 아버지 겐도의 갑작스런 호출을 받은 14살 소년 신지는 도쿄 제 3지구로 올라오게 된다. 그 곳에서 자신이 정체불명의 적 사도의 공격에 대항하기 위해 개발한 생체 전투병기 '에반게리온' 초호기의 파일럿으로 선택되었다는 사실을 듣게 된 신지. 운명을 피해보려 하지만 결국 명령을 거역하지 못하고 탑승하게 된다.
 본인의 의지에 상관없이 주변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파일럿이 된 그는 전투에 에바 0호기의 파일럿이자 제1의 소녀 레이를 만난다. 혼란스러워 하는 자신과 달리 감정을 드러내지 않은 채 한치의 망설임 없이 에바에 오르는 레이에게 묘한 감정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숨돌릴 틈 없이 다시 시작된 사도의 공격에 도시는 속수무책으로 무너져 가고 최후의 전투로 ‘야시마 작전’에 돌입하고, 생존을 보장 받을 수 없는 이 작전에 신지와 레이는 정면에 배치되게 되는데..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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